7/14/2007

6각 구조의 물을 가정에서도 쉽게 만드는 방법 / 산성 증류수가 그렇게 위험한가요?

6각 구조의 물을 가정에서도 쉽게 만드는 방법 

****가장 좋은물:  실온으로 마시는게 가장 좋다.

얼린 수돗물 녹여 마시면 좋아 
찬물 은 생체를 자극하여 효소의 작용이 촉진되고, 노화 현상이 억제된다고 한다. 

■건강과 물과의 관계 인간의 몸에서 물은 갓 태어난 아기일 때 90%, 성인이 되었을 때 70% 그리고 노인이 되면 50%를 차지한다. 

 다시 말하면 사람이 태어나서 자라고 죽기까지의 과정이 물을 잃어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렇다면 어떤 물이 건강에 좋은 물일까 ? 간단하게 말해 칼슘, 마그네슘, 칼륨, 나트륨 등의 미네랄을 충분히 함유한 물이 좋다. 

과일과 야채 등 의사들이 권하는 건강식품은 물이 95%, 섬유질이 4%이며 그 나머지 1%는 미네랄이다. 

따라서 섬유질을 제외한다면 우리가 물과 미네랄을 먹는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오염된 물이 건강에 나쁜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미네랄까지 제거한 물은 우리 몸에 더욱 좋지않다.

주위에서 가장 손쉽게 미네랄워터를 마실 수 있는 방법은 수돗물을 이용하는 것이다. 수돗물의 소독약은 염소성분으로 휘발성이 강하므로 30분 이상 공기 중에 노출시키면 날라가므로 안심하고 마셔도 좋다. 

또한 pH 7.5~PH 8.5 의 알칼리성인 물이 가장 좋다. 우리 몸은 pH 7.3~PH 7.4 정도의 알칼리성 인데 만일 콜레스테롤, 알코올 등 산성 음식물을 다량 섭취하여 혈액과 체액의 pH가 낮아지면 다시 이를 알칼리성으로 올리기 위한 화학작용이 몸 안에서 일어난다.  

이를 항상성 작용이라고 하는데 이 때 필요로 하는 것이 바로 칼슘이온. 대표적인 알칼리성 미네랄인 
칼슘우리 몸의 pH를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그러나 칼슘 이온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한 경우 칼슘은행이라고 할 수 있는 뼈에서 화학작용을 통해 칼슘을 빼내게 된다. 이 때 발생하는 것이 골다공증이다.

생수를 많이 마신다

(하루 8 ~10컵 이상) 끓인물(죽은물)보다는 생수(6각수)가 좋다 어디서든 생수만 보이면 두컵씩 마시고 이동중에는 휴대하여 수시로 마신다

인체에는 6각수가 좋은데 그 이유는 체액과 혈액속의 물이 6각의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보통 물은 10℃에서는 약 3% 정도가 6각수 이나

0℃에서는 약 10% 정도로 증가되므로

물은 차겁게 마시는 것이 좋다


근래에는 온도에 상관없이 6각수인 절대 6각수도 시판되고 있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 있다

래민다 절대 6각수에 대한 자세한 것은 그쪽 홈을 참고 하세요

[레민다6각수 홈]

아침 공복시

6각생수에 감식초를 2티수푼을 타서 2컵씩 마시면

혈압도 떨어지고 변비와 숙변도 해소된다


오후 3시부터 7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물을 마셔라

이왕 마실 물은 풍수에서 볼 때 방광과 신장의 시간이라는 오후 3시부터 7시 사이에 마시는 것이 몸 속 건강과 피부 건강에 좋다.

또한 6각생수에 솔잎차를 장

복하면 고혈압과 뇌졸증을 예방 할 수 있다


6각 구조의 물을 가정에서도 쉽게 만드는 방법: 

물분자의 구조가 치밀한 6각 구조의 물이 좋다. 미네랄워터, 해양심층수, 알칼리이온수 등이 모두 6각 구조의 물인데 가정에서도 쉽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 

우선 수돗물을 받아서 공기 중에 30분 이상 방치한 다음 냉장고에 넣어 얼린다. 그리고 그 얼음을 녹이면 구조가 치밀한 6각 구조의 물이 되는데 이렇게 만든 물은 맛도 좋다.


플라스틱 병에 물을 넣어 얼리지 말아라!!! 환경 홀몬이 많이 나와 몸에 아주 나쁨

 
■해양심층수 먼저 마이크로 칩 그물 망으로 모세혈관과 같은 미세통로를 만들어 놓고 실험 참가자 4명의 혈액을 흐르게 했는데 혈소와 혈소판이 응집되어있는 혈전 때문에 혈액순환이 둔화되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그리고 해양심층수로 만든 미네랄워터를 보통 크기의 컵(150 밀리리터)에 담아 한잔씩 마시게 하고 한 시간후 다시 혈액을 채취해 같은 실험을 했다. 실험 결과는 놀랍게도 혈액순환이 눈에 띄게 빨라졌고 혈전도 거의 보이지 않았다. 

해양심층수란 어떤 물인가? 지구의 북쪽 끝, 북극 그린랜드의 바닷물은 빙하를 만나면 급격히 차가워진다. 

이 때 바닷물이 얼면서 빠져 나오는 염분과 섞여 더욱 무겁고 차가워진 물은 깊은 심해 속으로 내려앉게 되는데 바로 이 물이 해양심층수다. 해양심층수는 200미터에서 최고 4000 미터까지 깊은 심해에 물줄기를 이루고 있는데 그 성분을 보면 일반 물에 비해 칼슘, 마그네슘, 칼륨, 나트륨 등의 미네랄이 약 1,000배 가까이 많고 pH 8의 알칼리성을 띠고 있다. 

해양심층수는 깊은 심해에 있기 때문에 채취하는데 많은 비용이 필요하므로 아직까지는 일본에서도 극소량의 제품이 생산된다. 

 최근에 한국에서 가짜 심층수를 판매한 사건이 발생하여 검찰이 수사에 나섰는데 조사 결과 한국에서 유통되었던 해양심층수 모두가 지하수에 소금물을 섞어 만든 가짜로 판명되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광천수, 미네랄워터 
프랑스 파리에서 남서쪽으로 800 킬로미터 떨어진 피레네 산맥. 그 기슭에 있는 루르드는 인구 만 오천명의 작은 도시지만 이곳 성당의 샘물을 찾는 사람은 연간 600만명에 달한다. 

1971년 미국의 뉴스워크지에 신장암을 앓던 3살짜리 여자아이가 루르드 성당의 샘물을 마시고 나았다는 기사가 나온 이래로 암, 반신장애, 전신장애, 결핵, 심장질환 등 불치병 환자가 완치된 사례가 매우 많다.  

1999년 프랑스 TF2 TV에 방송된 장 피에르 벨리씨도 그 중의 한명이다. 12년 동안 다발성 경화증이라는 신경장애로 중추신경이 손상되어 오른쪽 반신이 마비된 벨리씨는 휠체어에 의지하여 루르드를 찾았는데 샘물을 마시며 요양을 하던 어느날 신비한 경험을 하게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이 물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칼슘(44.5 ppm), 마그네슘(3.7 ppm), 칼륨(0.8 ppm), 나트륨(3.6 ppm) 등 미네랄이 보통의 물보다 많았으며 pH 7.9의 알칼리성인 것이 확인되었다.  

잘 알려진 대로 광천수 또는 미네랄워터는 이미 많은 회사에서 판매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물들도 같은 성분을 갖고있는 것일까?

 최근 미국에서 판매되는 많은 병물들이 광고와 달리 미네랄 성분이 거의 없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대부분 병물업체들이 정수과정에서 미네랄까지 모두 제거하는 멤브레인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알칼리 이온수

2003년 5월 1일 KBS TV에 보도된 민영수씨(73세, 서울거주).식전 혈당치가 800에 달하는 중증 당뇨병 환자로 발가락이 썩어 들어가므로 절단해야 한다는 진단을 의사로부터 받았다.  

20년 넘게 당뇨와 변비로 고생하던 그에게 마침내 최후통첩이 온 것이다. 그런데 알칼리이온수를 마시기 시작하면서 악화되기만 하던 민씨의 병이 차차 회복되기 시작했다. 

눈만 뜨면 이 물을 마셨다는 민씨. 처음엔 하루에 20잔까지 마셨다고 한다. 물을 마시기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먼저 변비가 사라졌고 3개월이 되면서 발의 감각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1990년대 초, 서울대 의대 최규완 박사는 알칼리 이온수에 대해 주목할만한 임상실험을 했다. 

만성변비환자 8명에게 변비 약을 복용하지않고 pH 8.5의 알칼리수를 마시게 했다. 
그리고 음식물이 대장을 통과하는 것을 X-Ray로 관찰하며 배변횟수를 측정했다. 또한 정상인 34명도 비교하기위해 알칼리 이온수를 마시게 했다.

 “4주간 알칼리이온수를 마신 변비환자의 배변횟수는 두 배로 늘어났으며 음식물이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은 평균 72시간에서 44시간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정상인 34명은 별다른 반응이 없었으나 만성변비환자 모두가 현격히 변비가 줄어들었다는 최박사의 설명이다. 

알칼리 이온수란 무엇인가 

자연의 물에는 다양한 종류의 미네랄이 녹아있는데 전기분해를 통해 그 중에 칼슘, 마그네슘, 칼륨, 나트륨 등의 알칼리성 미네랄 이온들을 모은 것이 알칼리 이온수다.

 그밖에 전기분해과정에서 발생하는 알칼리이온수의 수소이온이 활성산소를 없앤다는 주목할 만한 연구결과가 있다. <자료제공〓에스앤비 헬스케어>정리〓이원영 한방전문기자·한의사 중앙일보 2004. 06. 21 

산성 증류수가 그렇게 위험한가요? 

사이다와 같은 약산성의 물은 맛이 다소 좋으나, 계속하여 음용시에는 뇌졸증 발병율이 높아지므로 건강에 해롭습니다. 

 또한 경도가 지나치게 낮은 물 (미네랄이 적거나 없는 물)은 음용시 심장 혈관 계통의 질화 발병울이 놓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연수기에서 나오는 물이 바로 이런 경도가 낮은 연수입니다. 따라서 산성 증류수는 먹기 보다는 몸을 씼기에 적합한 물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런 정수기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미네랄 알약을 별도로 복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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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온수기와 정수기의 다른 점은요? 이온수기는 

정수된 물을 알칼리수와 산성수로 나누어 용도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정수만 하는 정수기보다 기능이 업그레이드 된 차세대 제품으로 드럼세탁기, 양문형냉장고, 디지털 평면 HCTV처럼 정수기를 대체하리라 예상됩니다. 

특히, 현재 정수기 시장의 80%를 차지하지만 산성증류수를 제공하여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A사, B사의 정수기를 대처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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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DC (Natutral Resource Defense Center) 에서 4년간 연구한 결과, 생수의 위생 수준이나, 성분은 전혀 공식적인 규제가 없는 사각지대이며, 생수라고 팔고 있는 물중 반 이상은 자연산 생수도 아니고, 수돗물을 걸러서 만들어 파는 것이라고 합니다. 

  수질 검사 결과, 세균, 오염물질, 발암물질 등이 수돗물보다 더 많이 나오는 경우도 많았다고 합니다. 한편, 정수기 역시,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쉽죠. 

제품에 따라 편차가 심하지만, 필터가 약하면, 정수가 되지도 않고, 정수가 쓸모 있을 정도로 필터가 강력하면, 그 필터 속에 세균이 끼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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