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2007

헤모구로빈에 대해 모든것

헤모구로빈에 대해 모든것
A.




혈액 중에 Hemoglobin 수치가

11g/dl 이하를 빈혈이라 한다

11g -15g/dl 사이는 정상이라 한다

해서 대부분의 임상의는

11g/dl 이하인 자에게 빈혈 치료를 시작한다

B.


치료 목표가 문제이다


정상 범주인 11g/dl 에 도달하면 치료를 중단 할 것 인가?

12g/dl 13g/이 14g/이 15g/dl 어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하나?

이러한 치료 목표는 지금 까지는 의학적으로 규정 된 바가 없다
C.



놀랍게도

13g/dl 대를 목표로한 환자들이

11g/dl 대를 목표로 한 환자들보다

합병증, 사망률 발생 율이 34% 증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D.




이 연구 결과

빈혈 치료는 눈 높이를 낯 추어야 하며
그 이유도 아울러 해명 되어 있다

하버드 의대와 듀크 의대 연구팀이
첨단 의학 지 (NEJM 11월16일) 를 통해 발표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E.





높은 수치가 해로운 이유

헤모구로빈의 정상 범위는
11g/dl 애서 15g/dl 사이 이다

이 사이에서는 사람에 따라
높은 수치는 불필요한 과잉의 해모구로빈이 되어
여러 가지 해를 유발할 수가 있다
F.



-혈액 점도가 높아저서 혈류 장애를 일으킨다
-혈전을 형성한다
-혈압을 상승시킨다
-과잉의 철분은 신장 조직에서
유해산소(수산 기 radical)를 유발하여
신장 기능을 악화 시킨다
G.



-만성 신부전자는
-신장 기능이 더욱 악화된다

-좌심실 비대증이 더욱 악화된다

-심근 경색 유발 빈도가 높아진다

-뇌졸중을 유발한다

-사망률을 증가시킨다
H.



만성 신부전자의 빈혈


적혈구는 골수에서 만들어진다
적혈구 생성 촉진 인자 EPO 가
골수를 자극 해 주어야 만 적혈구가 생성된다

I.



그러나 EPO(Erythropoietin)은 신장 에서 만들어진다

해서 만성 신부전 자는 EPO 생성이 모자라거나 중지된 자다
J.



현재 만성 신부전자들은 EPO 주사를 매일 또는 매주 맞는다

또한 이들 에게는 철분 주사를 주사 한다

K.




이번 발표된 연구 결과는
이러한 만성 신부전 환자 1,432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다
Hemoglobin 10g/dl 이하 인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고
EPO 주사를 투약하여

A그름은 11.3g/dl 에 도달케 하여 16개월간 유지 관찰하고
B그름은 13.5g/이 에 도달케 하여 16개월간 유지 관찰한 결과이다

L.



눈 높여 치료해온 빈혈요법의 유해


11g/dl 이라는 낮은 수치를 목표로 하지 않고

13,5g/dl 이라는 높은 수치를 달성 시키는 치료법은

아래와 같이 사망률을 34% 증가 시키고

신장과

심장과

뇌에서

합병증을 증가 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EPO
빈혈 치료 용량의 문제 점

아래그림 처럼 유해하기만 한 헤모구로빈 고농도를 유지하기 위해
EPO 사용용량도 계속 고용 량이어야 한다

이는 곧 규정될 것이지만
지금 부터라도 빈혈 치료 수준의 눈높이를 낮추어야한다



[그림A ] EPO 주사로 유지된 Hemoglobin 수치
상부 곡선---헤모구로빈 13.5g/dl을 유지
하위 곡선---헤모구로빈 11.35g/dl을 유지

[그림 B] Henmoglobin 수치를 유지하기 위한 EPO 용량
상부 곡선---헤모구로빈 13.5g/dl 유지 위한 EPO량
하위 곡선---헤모구로빈 11.35g/dl 유지 위한 EPO량

[EPO주사법]
환자 체중 이나 헤모구로빈 수치와 무관하게 주사
첫 주: 1회 EPO-α 10,000 IU
2주: 1회
3주: 1회

4주부터

1) 3주째의 헤모구로빈 수치 변화를 기준으로 감량 조절 하여 주사

2) 주사량 감소 효과가 1달간 계속 일정한 비율을 나타내면
2회분을 1회분으로 하여 2주에 한번씩 투약

3) 단 1회 주사용량은 20,000 iu 이상 초과하지 않음

[철분 주사법]
투석이 시작되면 철분 주사 1 gm 을
10 회 분할 주사한다
그리고 매주 20-60mg 을 유지 량으로 투여한다



[근거]
November 16, 2006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NEJM Number 20; Volume 355:2085-2098
Correction of Anemia with Epoetin Alfa in Chronic Kidney Disease
Ajay K. Singh, M.B., B.S., Lynda Szczech, M.D., Kezhen L. Tang, Ph.D., etc
The Renal Division, Brigham and Women┖s Hospital and
Harvard Medical School, Boston ;
the Renal Division, Duke University Medical Center ;


*********]

인체의 혈액은
(1) 적혈구, (2) 백혈구, (3) 혈소판, (4) 액체성분인 혈장으로 구성되어있다. 백혈구 속에는 6가지 종류의 면역세포들이 활동을 한다.

(1) T-임파구: 항원 정보인식과 기억, 항체 생산 및 억제 명령을 한다.

(2) B-임파구: T-임파구의 명령에 의해 형질세포로 변하고 면역 글로블린을 생산한다.

(3) 단구(單球) 즉 파크로파지: 항원을 잡아먹으며, 항원 정보를 T-임파구에 전달한다.

(4) 호산구(好酸球):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5) 호염기구(好鹽基球): IgE 항체와 결합한 상태에서 항원과 다시 반응하여, 히스타민 등을 방출한다.

(6) 호중구(好中球):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면 모여서 항원과 항원 항체 복합물을 잡아 먹는다.

혈액의 전체량: 체중의 13~14분의 1.


적혈구의 지름: 125분의 1밀리미터.

적혈구수: 혈액 1밀리미터에대해 남 500만개, 여 540만개.

백혈구수: 혈액 1밀리미터에 대해 남 녀 6000~8000개.

****************


철분(Fe)

공인된 하루 추정 필요량은 15mg이며,
철 보충용제품은 다음의 효능을 표기할 수 있습니다.

1) 적혈구의 성분으로 산소를 운반함

2) 헤모글로빈, 미오글로빈의 성분

<참고>

빈혈 / 적혈구 / 철분
[빈혈이란?]
학교 생활을 하다보면 갑자기 숨이 차고, 현기증이 나고 힘이 없고 쉽게 피로해지면 빈혈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할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 빈혈인 사람은 안색도 나쁘거나 푸르스름할까요 ?
일반적으로 그렇게 들 말하고 있지만, 햇살에 그을리거나 하면 안색이 나빠도 알 수 없는 경우도 있지요. 또 빈혈이 아니라 다른 병으로 얼굴빛이 나쁠 수도 있고요. 그러니까 가장 분명한 것은 눈꺼풀 뒷면이나 입안의 점막 빛깔인데, 이 빛이 엷으면 빈혈이라 해도 틀림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빈혈이란 피가 엷다는 뜻입니다.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혈액 속에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라는 3개의 혈구가 있는데, 그 중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적혈구에는 붉은 색소(혈색소)가 들어 있습니다. 그것이 모자라는 것이 빈혈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 여느 사람에 비해서 얼마쯤 모자라는 것입니까 ?
그것은 정도에 따라 각기 다르지요. 정상적인 사람에 있어서는 피 1 마이크로리터 (마이크로는 100만분의 1, 1 마이크로리터 = 1mm3)속에 적혈구가 남자는 500만개, 여자는 450만개 들어 있어요. 이것이 70% 이하로 줄어들면 빈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적혈구에 포함돼 있는 붉은 색소, 즉 혈색소가 산소를 허파로부터 말초조직까지 운반.배달하는 셈이니까 혈색소가 부족하면 산소를 운반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그 때문에 여러 증상이 생기는 셈이지요.


[빈혈의 증상]
- 빈혈이 있으면 어떤 증상이 일어날까요 ?
우선, 온몸이 어딘지 모르게 나른하다는 것이지요. 마라톤을 해서 다리가 아프다며 나른하다든지, 어깨가 응어리져서 뻐근하다든지 하는 국부적인 증상이 아니라, 온몸이 전체적으로 왠지 모르게 나른하다는 것이 하나의 특징일 것입니다.

또 가벼운 운동이나 일을 해도 단박에 가슴이 쿵쿵 뛰고 숨이 찬다는 것도 빈혈의 특징입니다. 그 밖에 증상을 살펴보면 빈혈의 경우 증상이 천천히 일어나서 증세가 일어나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아침에 등교하고 나서도 웬일 인지 멍하니 앉아 있는 수가 있어요.

그리고 좀더 지나면 이번에는 아 침에 깨어나자마자 머리가 무겁다든가 일을 하면 곧 머리가 아파집니다. 책 따위를 읽고 있으면 금방 졸리지요. 이런 단계에서는 아직도 그런 일은 여느 때도 있었으니까 하며, 몸의 상태가 나빠진 것이 아니냐는 의심은 하지 않지만, 실제로는 일상생활을 하기가 무척 불유쾌해지고 일의 능률도 오르지 않으니까 지장이 큰 셈이지요.

또 하나의 큰 특징은 아까도 말씀 드렸듯이 계단을 조금 올라도 심장의 고동이 빨라지고 숨이 차며, 청소등 가벼운 일에도 숨이 막힐 것 같아 집니다.



[적혈구]
- 적혈구라는 것은 어디에서 만들어지며 어떤 구실을 하나요 ?
혈액속의 적혈구나 백혈구는 모두 뼈속의 조직인 골수에서 만들어집니다.

골수안에서 적혈구의 바탕이 되는 세포, 즉 적혈구가 분열증식하며 혈청에서 철분을 얻어 혈색소를 만들고는 비로소 제대로 된 적혈구가 돼서 말초의 혈액속에 나타나지요.

혈액속으로 나오게 되면 물론 심장에서 동맥을 통해 말초조직의 모세혈관에 이르고, 다시 정맥을 거쳐서 심장에 돌아오는 식으로 순환하며 산소를 운반하는 기능을 합니다.

약 4 개월간 혈관속을 순환하면 적혈구도 낡아서 망가지지요. 그러니까 적혈구는 태어나서 죽기까지 120 일이라는 수명을 지니고 있는 셈입니다.

보통의 상태라면 태어나는 적혈구와 죽는 적혈구가 거의 같은 분량이므로 언제나 혈액 1 마이크로리터 안에 남자는 500 만개, 여자는 450만개라는 균형이 유지되고 있지요, 그런데 태어나는 적혈구의 수효가 적어지든가, 대단히 많은 수의 적아구가 망가져서 죽든가 하면 혈액속의 적혈구가 부족한 상태, 즉 빈혈이 되는 것입니다.


[빈혈과 사춘기 여성]
빈혈이 일어나기 쉬운 연령이라든가, 남녀간의 차이가 있는지요.
빈혈에도 여러 종류가 있으니까.그것에 따라서 다르겠습니다마는, 제일 많은 것이 철분결핍성 빈혈인데 아무래도 남자보다는 여자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한창 자라는 사춘기의 여성에게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철분 결핍성 빈혈]
제일 흔한 것이 철분 결핍성 빈혈입니다.
여러 병에서 같이 발생되는 빈혈을 제외하고, 원발성 빈혈이라고 일컬어지는 것 가운데에는 우선, 골수에서 적혈구의 전신인 적아구를 만드는 근본인 세포, 즉 간세포가 줄어드는 재생불량성 빈혈이 있어요.

이것은 난치병으 하나로 꼽히는, 치료하기가 대단히 어려운 빈혈입니다.
다음이 적혈구에 앞서는 세포, 즉 적아구가 분열증식하는 과정에서 장애가 일어나는 경우인데 거적아구성 빈혈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그리 흔한 빈혈은 아니지만, 신경장애가 뒤따르는 등 고약한 병이지요. 그리고 적아구가 적혈구로 되는 단계에서, 즉 그 세포안에서 혈색소를 만드는 과정에 장애가 생기는 것이 철분 결핍성 빈혈입니다.

그 밖에 드물기는 하지만 적혈구가 파괴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용혈성 빈혈이 있습니다.



[철분]
- 철분은 혈색소의 재료로서 몸 안에서 중요한 구실을 하고 있군요.
철분이라는 것은 혈액속의 적혈구 안에 있는 빨간색소 , 즉 혈색소(헤 모글로빈)에 들어 있지요.

몸 안에 있는 철분의 거의 3 분의 2 가 혈액 속에 들어 있는 셈입니다. 나머지의 대부분은 저축된 철분인데 저장철분이라고 해서 간장이나 비장 속에 괴어 있지요.

그리고 조직 안에 효소의 일부로서 존재하는 철분, 이것은 양으로 따지면 아주 적으나 조직 속에 산소를 공급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대단히 중요합니다.



[철분 결핍성 빈혈]
철분 결핍성 빈혈이란 그 저장철분이 점점 줄어드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는데 하여간 몸 안의 철분이 차츰 줄어들어서 마침내 빈혈이 되는 것이지요.

어떻게 해서 철분의 결핍 현상이 생기는지 설명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철분이 모자라게 되면 빈혈을 일으키지 않게 하기 위해 저축해 둔 저장철분에서 자꾸 철분을 꺼내서 혈색소의 합성에 쓰게 됩니다.

이러한 저장 철분이 감소된 상태를 잠재성 철분 결핍이라고 부르지요. 그러다가 마침내 저축이 바닥이 나게 되면, 이번에는 적혈구 안에서 혈색소 합성을 하기 위한 철분이 부족해 집니다.

이때 비로서 철분 결핍성 빈혈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가 다시 계속되면 빈혈의 정도가 심해지며 조직 안에서 효소의 역할을 하는 철분도 부족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빈혈외의 갖가지 증상도 나타납니다. 이처럼 철분 결핍에도 몇 개의 단계가 있는 것입니다.


[철분 결핍이 일어나는 이유]
- 어떤 경우에 철분 결핍이 일어나는 것인가요 ?
일어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크게 나눈다면 우선 철분의 섭취가 부족한 경우입니다.

우리는 갖가지 음식에서 철분을 얻고 있는 셈인데 철분을 섭취하는 양이 적을 때지요.

- 편식따위가 나쁜 것이겠지요 ?
그렇습니다. 철분의 주된 보급은 육류에서 받으며 채소나 과일에서는 거의 섭취되지 않아요. 동물식품을 싫어하거나 미용식이라고 해서 야채류만 늘 들게 되면 철분 결핍이 됩니다.

또 위장이 약해서 음식의 섭취총량이 적을 때나, 음식의 소화가 나빠서 철분이 흡수되지 않을 때 에도 철분결핍이 일어나지요,

두번째 이유는 수요의 증대에 있습니다. 사춘기 직전에서 청년기에 걸쳐서 몸이 눈에 띄게 발달할 때 이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또 하나는 철분의 배설이 늘어 날때, 즉 출혈이 있는 경우지요, 이를 테면 월경과잉이나 위궤양, 또는 치질로 출혈이 계속 되면 철분결핍이 됩니다.



[빈혈인지 아닌지]
- 빈혈인지 아닌지는 당장에 알 수가 있습니까 ?
혈액을 검사하면 피가 엷은지 어떤지 단번에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동시에 그것이 어떤 종류의 빈혈인지도 살필 필요가 있는데, 이것도 비교적 간단히 알 수 있지요.


[철분이 모자라는 경우]
- 철분이 모자라는 경우에는 철분을 보급해주기만 하면 되는지요 ?
그런 이야기가 됩니다마는 음식물로 철분을 섭취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워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도 음식물을 통한 철분흡수는 대단히 나쁜 편인데, 철분결핍이 되면 약간 흡수율이 좋아지긴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음식물에 들어있는 철분가운데 반은 흡수되지 못하지요. 따라 서 음식물로 하는 치료는 어렵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철분 결핍성 빈혈의 치료로서는 역시 철분보충제를 복용할 필요가 있지요. 정상적인 사람의 경우도 음식물 속의 철분보다 철분보충제 흡수율이 좋은데, 철분 결핍증에 걸려 있으면 흡수율이 대단히 좋아서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철분보충제 복용으로 빈혈은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


[빈혈이 있게 되면]
일단 빈혈 기운이 있게 되면 음식물에서 철분을 보급받는다는 것은 기대할 수 없고, 철분 보충제를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철분보충제는 비교적 오래 복용해야 한다고 듣고 있는데요.
이런 이야기가 됩니다.
복용한다는 것부터가 어려운 일인 것이, 철제는 맛이 나쁘고 가슴앓이가 뒤따르거나 식욕이 떨어지는 등 복용이 그리 쉽지 않으므로 환자들은 되도록 빨리 그만 먹으려고 하지요.

게다가 혈액 속의 혈색소는 철분보충제를 먹은지 2 개월이 되면 거의 정상으로까지 회복되지만 그 후엔 복용해도 혈색소의 합성을 위한 철분은 별로 늘어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태반의 환자들이 그 무렵에 복용을 그만두지요. 그러나 그래서 몸 안의 저장 철분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하니까 금방 빈혈이 재발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철제복용은 최소한 6개월은 계속할 필요가 있습니다.


[철분보충제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 철분보충제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들어야 하겠지요 ?
약국에서 팔고 있는 약에도 철분이 좀 들어 있는 것이 있습니다.

다만 그런 약제에는 함유량이 적어서 치료효과가 신통치를 않아요. 또 거꾸로 너무 오랫동안 복용하고 있으면 철분이 지나치게 섭취될 염려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빈혈의 치료는 우선 어떤 종류의 빈혈인가을 알아 봐야 하고, 철분 결핍증이 있다면 어느 만큼의 기간동안 철분보충제를 들어야 한다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지요.

[빈혈 검사는]
- 가슴이 두근두근 한다든가, 지치기가 쉽다는 증상이 있어도 검사받기가 번거로워서 미적거리는 수도 있는데 검사는 간단히 끝나는지요 ?


네. 병원에서 혈액만 검사하면 알 수 있으니까요. 그러므로 웬일인지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든가, 머리가 띵하다든가, 조금만 거동을 해도 숨이차고 가슴이 뛴다든가 하는 증상이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당장 의사를 찾아야지요.

그리고 빈혈이 있고 없고 간에 그런 증상에 대한 대책을 의사로부터 듣는다는 것이 일상생활을 유쾌하게 능률적으로 할 수 있기 위해서도 바람직하고 소중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철분 결핍에서 오는 빈혈은]
- 그러한 증상이 철분 결핍에서 오는 빈혈이라는 것을 알면 철분보충제를 복용함으로써 훨씬 좋아지겠군요.
네. 눈에 띄게 좋아지지요. 다만, 낫다고 해서 금방 치료를 그만두면 재발하니까 오랜 기간동안 줄기차게 참아 가면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뇌빈혈]
- 뇌빈혈이라는 병이 있지요. 이것도 빈혈의 일종입니까 ?
뇌빈혈이란 뇌의 혈관에 피가 충분히 돌지 않는 상태로서, 대개는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어져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에 비해 지금까지 이야기했던 빈혈은 혈액이 엷어져서 , 뇌에 혈액이 들어가기는 해도, 뇌에 대한 산소공급이 부족한 경우입니다.

양쪽이 산소의 공급이 부족하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하나는 피의 순환이 나쁘다, 다른 하나는 피 가 엷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6/29/2007

5대 영양소(탄수화물)

5대 영양소

1. 탄수화물

2.단백질

3.지방

4.무기질
5. 비타민
(6. 물 / 6대 영양소)

1. 탄수화물


탄수화물의 종류, 기능 / 탄수화물의 소화,흡수, 함유식품

탄수화물은(carbohydrates)은 우리 식사 가운데 총 섭취 열량의 60%를

차지하는 주된 열량 영양소이므로 매우 중요합니다 .

탄수화물은 탄소, 수소, 산소를 그 분자 내에 가지고 있는 유기화합물로서 식물체나 동물에 의해 만들어질수 있으나 주로 식물체에 의해 형성되고, 식물체는 아주 중요한 반응인 광합성(photosynthesis)을 통하여 공기중의 이산화탄소와 토양 중의 물로부터 탄수화물을 합성합니다.

◆ 탄수화물의 종류


1. 단당류
단당류는 당을 구성하는 탄소의 수에 따라 7탄당(sedogeptulose),

6탄당(hexoses), 5탄당(pentoses), 4탄당(tetroses), 3탄당(trioses)등이 이있습니다.

그 중 자연식품에서 흔히 볼수 잇는것은 6탄당이고, 5탄당과 6탄당은 동물의 세포내 대사과정에서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6탄당은 다시 포도당(glucose), 과당(fructose), 갈락토스(galactose) 로 나누어 집니다.

5탄당은 ribose와 deoxyribose, ribitol 이 있는데 ribose는 체내에서 eoxyribose 와 ribitol로 전환되어집니다.

ribose와 deoxyribose는 핵산 (DNA, RNA)의 구성성분 으로

ribose를 가지고 있는 것을 RNA, deoxyribose를 가지고 잇는것을 DNA라고 합니다.

2. 소당류(이당류)

단당류보다 조금더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서당(sucrose), 맥아당(maltose), 유당(lactose) 이 있습니다.

이 세가지 이당류는 포도당(glucose)를 모두 가지고 있으며 다른 나머지 한개의 단당류가 무엇인가에 따라 구분되어집니다.

glucose + glucose --> maltose glucose + fructose --> sucrose glucose + galactose --> lactose

3. 다당류

수많은 단당류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복잡한 중합체로써

종류의 단당류만으로 구성된 omopolysaccharides와 몇종류의 단당류나 단당류의 유도체로 구성된 eteropolysaccharides가 있습니다.

주요 다당류에는

starch(전분), dextrin,glycogen(동물의 에너지저장형태), cellulose,pectin 등이 있습니다.

4. 올리고당류

단당류3개 내지는 10개 정도가 모여서 이루는 당류는 올리고 당으로 분류합니다. 단당이나 이당류보다는 단맛 이 덜하지만 단맛을 가지고 있고, 식품중에 많이 들어있지 않으며 탄수화물의 소화과정 중에 형성되기도합니다.

◆ 탄수화물의 기능

1. 에너지 공급

신체 활동을 위해서는 에너지가 끊임없이 요구됩니다.

중추신경계는 에너지 급원으로 오직 포도당만을 사용 하므로 중추신경계의 원활한 작용을 위해서는 탄수화물은 꼭 있어야 하고 지방도 에너지 급원으로 쓰여지긴하지 만 이때에도 탄수화물이 필요합니다.

탄수화물은 지방이 에너지로 쓰일때 그 과정에서 중간대사 산물인 케톤체 (ketone bodies)가 지나치게 쌓여 일어나게 되는 비정상적인 상태인 케톤뇨를 예방해줍니다.

2. 단백질 절약 작용

탄수화물의 다른 중요한 기능 중의 하나는 단백질 절약 작용(protein sparing action)입니다.

단백질도 에너지 를 낼 수 있으나 단백질의 에너지를 내는 일 외에도 단백질 고유의 중요하고도 필수적인 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식사 중에 탄수화물이나 지방에 부족하게 되면 단백질은 이 기능을 못하고 에너지를 내는데 쓰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탄수화물과 지방은 단백질이 에너지원이 되는 것보다 단백질의 고유기능을 행하도록 단백질을 절약 시켜 주는 작용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장내 운동성

식이섬유질(dietary fiber)은 셀룰로스, 헤미셀룰로스, 리그닌, 펙틴질, 검 같은 것들이 이에 속합니다.

이것들은 장내에서 물을 흡수하여 부드러운 덩어리를 만들고, 이것이 소화기관 근육의 수축을 자극하여 장내에서 음식물이 잘 이동하도록 연동운동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4. 신체 구성 성분

탄수화물은 함께 신체내에서 중요한 몇 가지의 화합물을 형성하는데

주로 윤활물질이나 손톱, 뼈, 연골 및 피부 등의 중요한 구성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단당이면서

5탄당인

리보스는 DNA와 RNA의 중요한 구성성분이 되며 이당류인 유당은 칼슘의 흡수를 돕는 작용을 합니다.

2.단백질

단백질의 구조 / 단백질 분류, 기능 / 단백질 변성,소화,흡수,함유식품

단백질은 신체의 구성기능과 에너지를 내는 기능의 두 가지 면에서는 탄수화물이나 지방과 같습니다. 그러나 단백질은 탄수화물이나 지방 두 영양소와는 달리 신체에서 에너지를 내는데 쓰이지 않습니다.

그 대신에 단백질은 체내에 필수적인 중요한 물질들을 만들거나 운반하고, 또는 외부로부터 이물질과 대항해 싸우기도 하며 나아가서는 뼈,근육과 연결조직을 이루기도 합니다. 또 혈액을 응고시키는 데에도 여러가지 종류의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영양 학자들이 권장하는 단백질의 섭취량은 총 섭취 열량의 15% 정도로서, 지방의 20%, 탄수화물의 65%와 비교하여 볼 때 적은 양입니다.

◆ 단백질의 구조

단백질 분자의 가장 기본적인 조성물은 아미노산(amino acids)으로

아미노산의 구조를 보면 탄소원자 한 개에 아미노기(amino group,-NH2)와 카르복실기(carboxyl group, -COOH)가 붙어 있으며, 여기에 수소와 R기 (R group)가 붙어 있는데 R기는 단순히 수소일수도 있고 또는 복잡한 화학구조일 경우도 있습니다.

이 R기는 아미노산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며 여기에 무엇이 붙는가에 따라 각각의 아미노산의 성질이나 기능이 달라집니다.

아미노산은 몇가지로 분류될 수 있는데 우선 기능적으로 분류해보면, 신체 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거나 소량만 합성되므로 꼭 식사로부터 먹어야 하는 아미노산을 필수 아미노산 (essential amino acids,indispensible amino acids)라고 하고 신체내에서 충분한 양 합성되는 아미노산을 불필수 아미노산 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성인에게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은 이소로이신(isoleucine),

로이신(leucine), 리신(lysine), 메티오닌(methionine),

페닐알라닌(phenylalanine), 트레오닌(threonine), 트립토판(tryptophan),

발린(valine)과 히스티딘(histidine) 등이며,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아미노산들은 모두 불필수 아미노산입니다.

정상적인 신체에서는 불필수 아미노산으로 분류되는 시스테인과 티로신도 어떤 특이한 체내 상황에서는 인체에 필수적인 것으로 생각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신체는 시스테인을 메티오닌으로부터, 그리고 티로신은 페닐알라닌으로부터 합성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아미노산은 중성, 산성, 염기성 아미노산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필수 아미노산이거나 불필수 아미노산이거나 아미노산은 모두 펩티드 결합(peptide linkage,or peptidebond)로 결합되어 있습니다.

펩티드 결합이란 한 아미노산에 카르복실기와 다른 아미노산의 아미노기가 물1분자를 내놓 으면서 결합한것을 말합니다

. 대부분의 단백질들은 적어도 500개 이상 수백, 수천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폴리펩티드(polypeptide)'라고 부릅니다.

폴리펩티드 사슬은 자연적으로 나선구조를 만드는데, 이 나선구조는 아주 복잡한 구조로까지 되며, 따라서 단백질의 구조를 몇 단계로 나누어 설명해 볼 수 있습니다.

단백질의 1차 구조(primary structure)는 아미노산이 펩티드 결합으로 배열되어 폴리펩티드 사슬을 이루는 것과 S-S결합(disulfide bonds)의 유무에 따라 결정됩니다. 아미노산의 배열은 각각의 단백질마다 매우 독특합니다.

헤모글로빈(hemoglobin), 콜라겐(collagen)및 수백가지의 효소 등 각각의 단백질들은 모두 그 단백질의 독특하고도 고유한 아미노산 배열이 있습니다. 즉 15개에서 20개까지의 각종 아미노산들을 여러가지 순서로 배열하여 단백질을 만드는데, 화학적으로 보아 단백질로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미노산 50개 이상부터입니다.

3.지방


지방의 분류, 기능 / 지방의 소화,흡수, 함유식품

지방질은 일반적으로 동물성과 식물성으로 크게 나눌 수 있으나,

물리,화학적 성질에 따라 고체와 액체로 구분 지을 수 있습니다.

또한 지방질의 분류에 있어서 눈으로 보아 쉽게 식별할 수 있는 가시지방질 과 식품속에 포함 되어 쉽게 보이거나 분리되지 않는 비가시지방질 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가시 지방질(visible fat) - 식용유, 버터, 마가린, 쇼트닝, 라드 등

비 가시지방질(invisible fat) - 육류, 어패류, 우유, 달걀, 빵류, 채소 등

◆ 지방의 분류

1. 단순지질

① 지방 3가의 알코올인 glycerol에 지방산 3분자가 결합되어 구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triglyceride라고도 합니다. gly- cerol에 결합되어 있는 지방산의 종류에 따라 실내온도에서 액체인 지방(oil)과,고체인지방(fat)이 있습니다. 일반 적으로 지방산의 길이가 짧은 것은 실내온도에서 액체이고, 불포화지방산이 결합되어 있는것도 역시 실내온도에서 액체이다.

② 랍 랍은 glycerol이외의 다른 알코올이 지방산과 결합된 ester로써 영양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2. 복합지질

① 인지질 채내에 생리작용에 관계가 있는 인지질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가장 중요한것은 phosphatidylcholine, phosphatidylethanolamine,phosphatidylinositol,sphingomyelin등입니다.

② 당지질 cerebroside와 ganhlioside가 중요합니다. cerebroside는 뇌와 신경섬유의 myelin이외에 여러 조직에 존재합니다.

◆ 지방의 기능

1. 농축된 에너지의 급원 지방은 체내에서 농축된 에너지의 급원이 되므로 매우 중요합니다.

2. 체지방 에너지 축적 체지방이 축적되면 곧 에너지가 저장된 것이므로 에너지의 섭취가 부족할때 바로 쓰이게 됩니다.

3. 만복감 satiety value란 식사 후에 느끼는 만복감을 말하는데 지방은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위장내에 오래 남아 있으므로 만복감을 충분히 느끼도록 해준다. 고 지방 식이는 오래 위에 머물기 때문에 쉽게 공복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4. 맛과 향미의 제공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도와줍니다. (비타민 A,D,E,K의 흡수를 위해서는 작은 창자에 지방이 있어야 함).

5. 프로스타글란딘의 전구물질 식사로부터 지방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필수지방산인 리놀레산을 공급받기 위해서 입니다.

4.무기질

5. 비타민

(6. 물)


무기질 (Mineral)

무기질 (Mineral)

































































무기질


영양권장량(남/녀,mg)


급 원 식 품


체 내 기 능


운동수행과 관련된주요기능



무기질


칼슘


800-1200/동일


유제품,진한 녹색잎 채소류, 말린 콩류


치아 및 골격형성:혈액응고:신경전달


근육수축:글리코겐 분해



상동


우유,치즈,육류,가금류,곡류


치아 및 골격형성: 산-염기평셩


ATP,크레아틴 포스포카네이즈형성:적혈구로부터의산소유리


칼 륨


1875-5625


육류,우유,과일류


산-염기평형:체내수분 균형:신경기능


신경자극 전달:근육수축:글리코겐 저장


나트륨


1100-3300


소금


산-염기평형:체내수분균형:신경기능


신경자극전달:근육수축:체내수분균형


마그네슘


350/280-300


전곡,녹색잎 채소


효소의 활성화:단백질 합성


근육수축:근육에서의 포도당 대사


철분


10/15


달걀,저지방육,두류,전곡,녹색잎채소


헤모글로빈 구성:에너지 대사 관련 효소의구성


적혈구에 의한 산소 운반, 근육세포에서의 산소활용


크롬


0.05-0.20


지방, 채소류,식물성 기름, 육류


포도당 대사 및 에너지대사에 관여


포도당 및 에너지 대사, 혈당량 유지


구리


2/동일


육류,식수


철분대사에 관여하는 효소의 성분


산소의 운반 및 활용:철분과 긴밀한 협동작용


셀레늄


0.070/0.050~


0.055


해산물,육류,곡류


비타민 E와 긴밀한 협동작용


항산화제





무기질 (=Minerals)

미네랄이란?

인체는 96%의 미네랄과 4%의 유기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미네랄은 뼈, 치아, 혈액의 구성성분이 되기도 하며, 비타민과 함께 신진대사를 촉진, 또는 억제하는 필수물질입니다.

미네랄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체내 소화 과정에 작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네랄이 없으면 3대 기초영양소의 체내흡수와 작용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이러한 미네랄이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은, 인체를 구성하는 54종의 원소 가운데서 50종이 모두 미네랄이라는 사실에서 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수소, 산소, 탄소, 질소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가 칼슘을 비롯한 미네랄로 구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미네랄은 우리 몸의 골격을 유지해주고 혈액과 각종 체액 생산에 관여합니다.
미네랄은 혈압을 조절하고 체액을 중성으로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신경계 조화를 담당하는 등 각종 조절작용을 통하여 우리의 생명을 유지해 줍니다.

미네랄은 신진대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하는 효소들을 만드는 재료가 됩니다.
갑상선 호르몬이나, 인슐린 호르몬의 합성에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분류, 기능 / 대량무기질 / 미량무기질

무기질은 신체의 성장과 유지 및 생식에 비교적 소량이 필요한 영양소 입니다.
인체의 구성성분 중에서 무기질은 체중의 약 4%를 차지합니다.
나머지 96%중에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과 같은 대량 영양소가
30%정도이며,
55~65%의 물과 매우 적은 양의 비타민이 들어 있습니다.

◆ 무기질의 분류

무기질은 신체 내에 존재하는 양을 근거로 하여 대량 무기질(macro-mineral) 과 미량 무기질(micromineral) 로 분류합니다.

무기질 중에서 칼슘(Ca), 인(P), 나트륨(Na), 염소(Cl), 칼륨(K), 마그네슘(Mg), 황(S)등은 체내 에서 체중의 0.05%이상의 상당량이 발견되므로 이들을 대량 무기질 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철(Fe), 요오드(I), 망간(Mn), 구리(Cu), 아연(Zn), 코발트(Co), 소량만이 존재하므로 미량 무기질 이라고 합니다.

또한 대량 무기질 은 식사에서 하루에 100mg이상 필요 하며,
미량 무기질은 식사에서의 요구량이 적습니다.

미네랄의 종류

다량 무기질의 급원식품
미량 무기질의 급원식품

구리(Cu)
공인된 하루 추정 필요량은 1.5mg이며,
구리 보충용제품은 다음의 효능을 표기할 수 있습니다.

1) 영양보급

포함식품: 간, 귤, 코코아, 견과류, 해조류

기능: 헤모글로빈 합성, 뼈의 석회화

결핌증: 빈혈

철분(Fe) ( =Iron)

섭취권장량은 12mg이며,

철 보충용제품은 다음의 효능을 표기할 수 있습니다.
1) 적혈구의 성분으로 산소를 운반함
2) 헤모글로빈, 미오글로빈의 성분

포함식품: 간, 귤, 육류, 녹색잎 채소, 난황
맛조개= 80g= 12.5mg, 굴= 80g= 6.4mg, 보리밥= 1공기= 2.7mg

기능: 간, 귤, 육류, 녹색잎 채소, 난황

결핌증:빈혈, 허약, 면역 저하


빈혈이란?

갑자기 숨이 차고, 현기증이 나고 힘이 없고 쉽게 피로해지면 빈혈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할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 빈혈인 사람은 안색도 나쁘거나 푸르스름할까요 ?
가장 분명한 것은 눈꺼풀 뒷면이나 입안의 점막 빛깔인데, 이 빛이 엷으면 빈혈이라 해도 틀림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빈혈이란 피가 엷다는 뜻입니다.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혈액 속에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라는 3개의 혈구가 있는데, 그 중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적혈구에는 붉은 색소(혈색소)가 들어 있습니다. 그것이 모자라는 것이 빈혈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 여느 사람에 비해서 얼마쯤 모자라는 것입니까 ?
정상적인 사람에 있어서는 피 1 마이크로리터 (마이크로는 100만분의 1, 1 마이크로리터 = 1mm3)속에 적혈구가 남자는 500만개, 여자는 450만개 들어 있어요.

이것이 70% 이하로 줄어들면 빈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적혈구에 포함돼 있는 붉은 색소, 즉 혈색소가 산소를 허파로부터

말초조직까지 운반.배달하는 셈이니까 혈색소가 부족하면 산소를 운반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그 때문에 여러 증상이 생기는 셈이지요.


[빈혈의 증상]
- 빈혈이 있으면 어떤 증상이 일어날까요 ?


우선, 온몸이 어딘지 모르게 나른하다는 것이지요.

마라톤을 해서 다리가 아프다며 나른하다든지, 어깨가 응어리져서 뻐근하다든지 하는 국부적인 증상이 아니라, 온몸이 전체적으로 왠지 모르게 나른하다는 것이 하나의 특징일 것입니다.

또 가벼운 운동이나 일을 해도 단박에 가슴이 쿵쿵 뛰고 숨이 찬다는 것도 빈혈의 특징입니다.

그 밖에 증상을 살펴보면 빈혈의 경우 증상이 천천히 일어나서 증세가 일어나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 침에 깨어나자마자 머리가 무겁다든가 일을 하면 곧 머리가 아파집니다.

책 따위를 읽고 있으면 금방 졸리지요.

이런 단계에서는 아직도 그런 일은 여느 때도 있었으니까 하며, 몸의 상태가 나빠진 것이 아니냐는 의심은 하지 않지만, 실제로는 일상생활을 하기가 무척 불유쾌해지고 일의 능률도 오르지 않으니까 지장이 큰 셈이지요.

또 하나의 큰 특징은 아까도 말씀 드렸듯이 계단을 조금 올라도 심장의 고동이 빨라지고 숨이 차며, 청소등 가벼운 일에도 숨이 막힐 것 같아 집니다.


[적혈구] red Blood Cell
- 적혈구라는 것은 어디에서 만들어지며 어떤 구실을 하나요 ?
혈액속의 적혈구나 백혈구는 모두 뼈속의 조직인 골수에서 만들어집니다.

골수안에서 적혈구의 바탕이 되는 세포, 즉 적혈구가 분열증식하며 혈청에서 철분을 얻어 혈색소를 만들고는 비로소 제대로 된 적혈구가 돼서 말초의 혈액속에 나타나지요.

혈액속으로 나오게 되면 물론 심장에서 동맥을 통해 말초조직의 모세혈관에 이르고, 다시 정맥을 거쳐서 심장에 돌아오는 식으로 순환하며 산소를 운반하는 기능을 합니다.

약 4 개월간 혈관속을 순환하면 적혈구도 낡아서 망가지지요.

그러니까 적혈구는 태어나서 죽기까지 120 일이라는 수명을 지니고 있는 셈입니다.

보통의 상태라면 태어나는 적혈구와 죽는 적혈구가 거의 같은 분량이므로 언제나 혈액 1 마이크로리터 안에 남자는 500 만개, 여자는 450만개라는 균형이 유지되고 있지요,

그런데 태어나는 적혈구의 수효가 적어지든가, 대단히 많은 수의 적아구가 망가져서 죽든가 하면 혈액속의 적혈구가 부족한 상태, 즉 빈혈이 되는 것입니다.

[철분 결핍성 빈혈]


제일 흔한 것이 철분 결핍성 빈혈입니다.
여러 병에서 같이 발생되는 빈혈을 제외하고, 원발성 빈혈이라고 일컬어지는 것 가운데에는 우선, 골수에서 적혈구의 전신인 적아구를 만드는 근본인 세포, 즉 간세포가 줄어드는 재생불량성 빈혈이 있어요.

이것은 난치병으 하나로 꼽히는, 치료하기가 대단히 어려운 빈혈입니다.


다음이 적혈구에 앞서는 세포, 즉 적아구가 분열증식하는 과정에서 장애가 일어나는 경우인데 거적아구성 빈혈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그리 흔한 빈혈은 아니지만, 신경장애가 뒤따르는 등 고약한 병이지요. 그리고 적아구가 적혈구로 되는 단계에서, 즉 그 세포안에서 혈색소를 만드는 과정에 장애가 생기는 것이 철분 결핍성 빈혈입니다.

그 밖에 드물기는 하지만 적혈구가 파괴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용혈성 빈혈이 있습니다.


[철분]
- 철분은 혈색소의 재료로서 몸 안에서 중요한 구실을 하고 있군요.
철분이라는 것은 혈액속의 적혈구 안에 있는 빨간색소 , 즉 혈색소(헤 모글로빈)에 들어 있지요.

몸 안에 있는 철분의 거의 3 분의 2 가 혈액 속에 들어 있는 셈입니다.

나머지의 대부분은 저축된 철분인데 저장철분이라고 해서 간장이나 비장 속에 괴어 있지요. 그리고 조직 안에 효소의 일부로서 존재하는 철분, 이것은 양으로 따지면 아주 적으나 조직 속에 산소를 공급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대단히 중요합니다.


[철분 결핍성 빈혈]
철분 결핍성 빈혈이란 그 저장철분이 점점 줄어드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는데 하여간 몸 안의 철분이 차츰 줄어들어서 마침내 빈혈이 되는 것이지요. 어떻게 해서 철분의 결핍 현상이 생기는지 설명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철분이 모자라게 되면 빈혈을 일으키지 않게 하기 위해 저축해 둔 저장철분에서 자꾸 철분을 꺼내서 혈색소의 합성에 쓰게 됩니다.

이러한 저장 철분이 감소된 상태를 잠재성 철분 결핍이라고 부르지요.

그러다가 마침내 저축이 바닥이 나게 되면, 이번에는 적혈구 안에서 혈색소 합성을 하기 위한 철분이 부족해 집니다. 이때 비로서 철분 결핍성 빈혈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가 다시 계속되면 빈혈의 정도가 심해지며 조직 안에서 효소의 역할을 하는 철분도 부족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빈혈외의 갖가지 증상도 나타납니다. 이처럼 철분 결핍에도 몇 개의 단계가 있는 것입니다.


[철분 결핍이 일어나는 이유]
- 어떤 경우에 철분 결핍이 일어나는 것인가요 ?
일어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크게 나눈다면 우선 철분의 섭취가 부족한 경우입니다. 우리는 갖가지 음식에서 철분을 얻고 있는 셈인데 철분을 섭취하는 양이 적을 때지요.


- 편식따위가 나쁜 것이겠지요 ?
그렇습니다. 철분의 주된 보급은 육류에서 받으며 채소나 과일에서는 거의 섭취되지 않아요.

동물식품을 싫어하거나 미용식이라고 해서 야채류만 늘 들게 되면 철분 결핍이 됩니다.

또 위장이 약해서 음식의 섭취총량이 적을 때나, 음식의 소화가 나빠서 철분이 흡수되지 않을 때 에도 철분결핍이 일어나지요,

두번째 이유는 수요의 증대에 있습니다. 사춘기 직전에서 청년기에 걸쳐서 몸이 눈에 띄게 발달할 때 이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또 하나는 철분의 배설이 늘어 날때, 즉 출혈이 있는 경우지요, 이를 테면 월경과잉이나 위궤양, 또는 치질로 출혈이 계속 되면 철분결핍이 됩니다.


[빈혈인지 아닌지]
- 빈혈인지 아닌지는 당장에 알 수가 있습니까 ?
혈액을 검사하면 피가 엷은지 어떤지 단번에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동시에 그것이 어떤 종류의 빈혈인지도 살필 필요가 있는데, 이것도 비교적 간단히 알 수 있지요.


[철분이 모자라는 경우]
- 철분이 모자라는 경우에는 철분을 보급해주기만 하면 되는지요 ?
그런 이야기가 됩니다마는 음식물로 철분을 섭취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워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도 음식물을 통한 철분흡수는 대단히 나쁜 편인데, 철분결핍이 되면 약간 흡수율이 좋아지긴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음식물에 들어있는 철분가운데 반은 흡수되지 못하지요. 따라 서 음식물로 하는 치료는 어렵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철분 결핍성 빈혈의 치료로서는 역시 철분보충제를 복용할 필요가 있지요.

정상적인 사람의 경우도 음식물 속의 철분보다 철분보충제 흡수율이 좋은데, 철분 결핍증에 걸려 있으면 흡수율이 대단히 좋아서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철분보충제 복용으로 빈혈은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


[빈혈이 있게 되면]
일단 빈혈 기운이 있게 되면 음식물에서 철분을 보급받는다는 것은 기대할 수 없고, 철분 보충제를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철분보충제는 비교적 오래 복용해야 한다고 듣고 있는데요.
이런 이야기가 됩니다. 복용한다는 것부터가 어려운 일인 것이, 철제는 맛이 나쁘고 가슴앓이가 뒤따르거나 식욕이 떨어지는 등 복용이 그리 쉽지 않으므로 환자들은 되도록 빨리 그만 먹으려고 하지요.

게다가 혈액 속의 혈색소는 철분보충제를 먹은지 2 개월이 되면 거의 정상으로까지 회복되지만 그 후엔 복용해도 혈색소의 합성을 위한 철분은 별로 늘어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태반의 환자들이 그 무렵에 복용을 그만두지요.

그러나 그래서 몸 안의 저장 철분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하니까 금방 빈혈이 재발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철제복용은 최소한 6개월은 계속할 필요가 있습니다.


[철분보충제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 철분보충제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들어야 하겠지요 ?
약국에서 팔고 있는 약에도 철분이 좀 들어 있는 것이 있습니다. 다만 그런 약제에는 함유량이 적어서 치료효과가 신통치를 않아요.

또 거꾸로 너무 오랫동안 복용하고 있으면 철분이 지나치게 섭취될 염려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빈혈의 치료는 우선 어떤 종류의 빈혈인가을 알아 봐야 하고, 철분 결핍증이 있다면 어느 만큼의 기간동안 철분보충제를 들어야 한다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지요.


[빈혈 검사는]
- 가슴이 두근두근 한다든가, 지치기가 쉽다는 증상이 있어도 검사받기가 번거로워서 미적거리는 수도 있는데 검사는 간단히 끝나는지요 ?


네. 병원에서 혈액만 검사하면 알 수 있으니까요. 그러므로 웬일인지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든가, 머리가 띵하다든가, 조금만 거동을 해도 숨이차고 가슴이 뛴다든가 하는 증상이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당장 의사를 찾아야지요.

그리고 빈혈이 있고 없고 간에 그런 증상에 대한 대책을 의사로부터 듣는다는 것이 일상생활을 유쾌하게 능률적으로 할 수 있기 위해서도 바람직하고 소중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철분 결핍에서 오는 빈혈은]
- 그러한 증상이 철분 결핍에서 오는 빈혈이라는 것을 알면 철분보충제를 복용함으로써 훨씬 좋아지겠군요.


네. 눈에 띄게 좋아지지요. 다만, 낫다고 해서 금방 치료를 그만두면 재발하니까 오랜 기간동안 줄기차게 참아 가면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뇌빈혈]
- 뇌빈혈이라는 병이 있지요. 이것도 빈혈의 일종입니까 ?


뇌빈혈이란 뇌의 혈관에 피가 충분히 돌지 않는 상태로서, 대개는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어져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에 비해 지금까지 이야기했던 빈혈은 혈액이 엷어져서 , 뇌에 혈액이 들어가기는 해도, 뇌에 대한 산소공급이 부족한 경우입니다.

양쪽이 산소의 공급이 부족하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하나는 피의 순환이 나쁘다, 다른 하나는 피 가 엷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마그네슘(Mg)

공인된 하루 추정 필요량은 220mg이며,
마그네슘 보충용제품은 다음의 효능을 표기할 수 있습니다.

1) 골격, 체액의 구성성분

포함식품: 전곡, 견과류, 녹색잎채소

기능: 단백질합성, 효소활성화, 신경 및 심장기능

결핌증: 성장저해, 행동장애, 식욕부진



망간(Mn)

공인된 하루 추정 필요량은 2.0mg이며,
망간 보충용제품은 다음의 효능을 표기할 수 있습니다.
포함식품:
기능:
결핌증:



몰리브덴(Molybdenum)

공인된 하루 추정 필요량은 25µg이며,
몰리브덴 보충용제품은 다음의 효능을 표기할 수 있습니다.

1) 영양보급
포함식품:
기능:
결핌증:


셀레늄(Selenium)

공인된 하루 추정 필요량은 50µg이며,
셀렌 보충용 제품은 다음의 효능을 표기할 수 있습니다.

1) 항산화 영양소로써 비타민E와 함께 체내에서 지질의 산화를 방지하고 세포막을 보호해줌

포함식품: 해조류, 고기, 곡류

기능: 항산화제 역할, 세포막 유지

결핌증: 매우 드뭄

아연(Zn) ( +Zinc )

섭취권장량은 15mg이며,
아연 보충용제품은 다음의 효능을 표기할 수 있습니다.

1) 인체의 모든 조직에 존재하는 미량원소
2) 핵산과 아미노산의 대사에 관여

포함식품: 식품 중에 널리 분포, 간, 해조류
소갈비= 60g= 2mg, 굴= 80g= 14mg, 보리밥= 1공기= 1.9mg

기능: 여러 효소활동에 관여

결핌증: 신체 및 성적 성장 저해, 미각감퇴증


1. 아연은

2. 아연의 효능

3. 결핍징후와 증상

4. 아연과 탈모

1) DHT가 모낭에 작용하는 기전을 모두 억제하는 효과

2) 아연결핍증은 피부염, 탈모증 등을 유발한다.

3) 육모(育毛) 성호르몬분비 발육 등-김치와 국 찌개

5. 주요효능

6. 복용량 범위

7. 많이 함유된 식품

8. 이런 점은 유의 하세요.


1. 아연은 아연은 모든 체세포들 안에 있으며, 200개가 넘는 효소들의 구성 성분이다. 실제로, 아연은 효소 반응에서 다른 어떤 무기질 보다도 많은 기능을 한다. 아연은 또한 갑상선 호르몬과 인슐린 성장 호르몬, 성호르몬을 포함한 많은 인체 호르몬들의 적절한 활동에도 필요하다.

보통 성인의 인체에는 총 1.4~2.5그램의 아연이 들어 있는데, 주로 근육 내에 저장되어 있으며(총 655), 적혈구와 백혈구 내에도 높게 농축되어 있다.

아연 농도가 높은 다른 조직들로는 뼈와 피부, 신장, 간, 췌장, 망막, 전립선이 있다. 성인의 아연 영양 권장량은 하루 15밀리그램이다.


2. 아연의 효능
1) 비타민B군의 흡수와 작용에 관여 상처,

2) 화상회복에 중요한 역할

3) 태아 성장에 필수

4) 정자형성 촉진,남성 불임 개선, 방광염 개선

5) 피부 저항력 강화, 피부염 치료

6) 학습능률 증강

7) 성장발육 촉진,신경성 식욕부진 개선

8) 인슐린의 분비 증강

9) 스트레스 방어작용

10) 동맥경화 예방

11) 자연의 미각을 되찾게 하는 작용

12) 편식 교정 작용

13) 갑상선 기능조절

14) 감기, 여드름, 겸상 적혈구성 빈혈, 궤양, 류마티스성 관절염, 습진,

건선 등을 개선


3. 결핍징후와 증상
아연은 체내에 1.5∼2.5g 정도로 소량 존재하지만 생체 내 여러 효소의 구성성분이 되고, 핵산의 합성이나 면역 작용에 관여하는 등 필수적인 미량 원소이다. 인체에서 아연 의 결핍증이 보고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1960년대 초반 이란을 비롯한 중동 아시아 지역의 청소년들에게서 성장부진, 왜소증, 생식기의 부전증이 나타났는데, 이는 아연 결핍과 관련이 있음이 밝혀졌다.


중증의 아연 결핍은 흔하지는 않지만, 피부 변화와 설사, 탈모, 정신 장애, 면역 기능의 장애로 인한 재발성 감염들로 나타난다.

선진국에서는 중증의 아연 결핍이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많은 미국 사람들 특히, 노인들은 최저 아연 결핍증을 안고 있다. 조사 자료들을 보면, 평균 아연 흡수량이 아연 영양 권장량의 47~67%밖에 이르지 않는다고 한다.


아연 결핍과 관련이 있는 임상학적 질병들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어린이들이 육류는 적게 먹고 우유만 많이 먹으면 아연이 부족하여 탈모, 저성장, 미각상실이 된다.

최저 아연 결핍은 감염에 대한 취약성 증가와 빈약한 상처 치유력. 미각과 후각의 퇴화, 좌창과 습진, 건선을 포함한 많은 종류의 사소한 피부 질환들을 통해 알 수 있다.

낮은 아연 수치와 상관이 있는 다른 몇몇 신체적 증상들로는 밤에 볼 수 있는 능력의 감퇴나 흐린 빛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의 감퇴, 발육부전, 고환의 위축, 입의 궤양, 혀에 하얀 덮개가 생기는 것, 구취가 있다.


손톱 위의 하얀 반점도 아연 상태를 반영하는데, 이는 상처 치유력이 빈약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상 손상 속발성의 아연 결핍이 몇몇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병변의 원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병변들의 의미를 알아내는 데에는 어떤 판단력이 요구된다. 즉, '하얀색 반점이 조상 손상의 정도와 일치하는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한 것이다.

아연 상태를 측정하는 가장 좋은 감사 방법은 백혈구 내의 아연 양을 측정하는 것이다. 모발이나 혈액 검사 같은 다른 일반적인 검사법은 신뢰할 수가 없다.


아연의 건강한 남성 성호르몬과 전립선 기능에도 필수적이다. 아연 결핍은 높은 비율의 전립선 확장과 남성 불임을 (아연이 결핍되면, 정자 수가 감소한다) 유발시키는 하나의 요인일 수도 있다.


정상적인 피부 기능에 대한 아연의 중요성도 잘 알려져 있다. 혈청 내 아연 수치는 다른 어떤 연령층에서 보다도 13~14세 남성들에게서 가장 낮게 나타난다. 그리 놀라운 사실도 아닌데, 그 이유는 좌창에 가장 잘 걸리기 쉬운 사람들이 바로 이 연령층이기 때문이다.


4. 아연과 탈모
1) DHT가 모낭에 작용하는 기전을 모두 억제하는 효과
아연은 5-알파-환원효소 활동, 남성 호르몬의 활동, 그리고 DHT가 모낭에 작용하는 기전을 모두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이 밝혀져 있다.

사용은 Zinc Picolinate의 캡슐 형태로 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하루에 60mg 정도 복용한다. 이런 아연 성분은 샴푸 등에도 응용되는 경우가 많이 있으므로 샴푸 구입시 체크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2) 아연결핍증은 피부염, 탈모증 등을 유발한다.-사과즙
인체에 아연(Zn)이 부족하면 입 코 주위의 습진 및 탈모, 손톱의 기형, 미각(味覺)장해, 남성불임, 면역부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100% 사과즙에는 아연의 함유량의 많으며 소화흡수에도 좋다. 부족시엔 여드름, 피부염, 비듬과 탈모, 약한 손톱과 머리카락, 색깔 연한 모발을 나타낸다.
3) 육모(育毛) 성호르몬분비 발육 등-김치와 국 찌개
한국에선 일년 내내 김치와 국 찌개 등에 이용되고 있고 중국에선 '백가지 야채가 배추만 못하다(百菜不如白菜)'란 말이 있을 정도로 배추를 중히 여겨왔다. 배추는 96%가 수분이다.


비타민C나 칼슘 칼륨 철분이 생각보다 많다. 또한 육모(育毛) 성호르몬분비 발육 등에 필요한 미네랄인 아연도 계란이나 육류와 거의 맞먹을 정도다.

특히 비타민C는 1일 필요량을 배추잎 하나로 섭취할 수 있을 정도여서 감기 예방에 더없이 좋은 식품이다.


5. 주요효능
아연은 아주 많은 곳에 이용된다. 그러나, 아연 결핍과 임신, 면역기능, 남성의 성기능, 류머티스성 관절염, 염증성 질환들, 좌창, 황반부 변성,

알츠하이머병, 월슨병에 주로 사용된다.
아연은 인체의 피부와 골격발달, 모발유지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화와 호흡에도 관계가 깊으며 인슐린 분비와 미각작용, 생식작용애 관하여 화상이나 상처 치료를 돕는 역할도 한다. 또한, 단백질 신진대사를 돕고 뼈를 단단하게 하는 작용도 한다.


6. 복용량 범위
아연의 필요량 설정은 평형유지나 내인성 손실로 인한 양의 대치에 근거를 두고 있다. 그러나 서구인에 비해 아연의 섭취가 낮은 실정이고 특히 이용률이 낮은 곡류가 아연의 주된 공급원임을 감안할 때, 외국의 경우와 크데 다를 바가 없을 것이므로 1995년 개정된 한국인 영양 권장량에서는 미국의 권장량과 같은 수준으로 책정하였다.


일반적인 건강 보호를 위한 아연 복용량 범위는 15~20밀리그램이다. 보통의 미국인들은 하루에 약 10밀리그램의 아연을 섭취한다. 따라서, 부가적으로 15~20밀리그램을 보완하면, 대부분 사람들의 일일 흡수량은 25~30밀리그램이 된다. 특정한 필요를 위해 아연 보완을 할 경우에는, 남자의 복용량 범위는 30~60밀리그램이고, 여자의 경우에는 30~45밀리그램이다.


7. 많이 함유된 식품
아연의 주된 공급원 식품은 동물성 식품이다.

쇠고기를 비롯한 육류, 굴, 게, 새우 등의 어패류, 간 등이 아연의 좋은 공급원이다.

따라서 단백질 공급원 식품에 아연 함량이 높다 고 할 수 있다.

또한 건강한 모발이나 뼈를 만드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작용을 하는 아연이나 요소 셀렌 등 미량 미네랄도 들어 있다. 이들은 식품을 정제하거나 가공할 때 잃기 쉬운 성분들이기 때문에 신경을 써서 섭취할 필요가 있다.


알곡과 견과류, 씨앗류 에도 많이 함유되어 있으나, 이러한 식물성 식품은 틴(섬유화합물) 산과 결합해서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용도가 떨어진다.


곡류 등의 식물성 식품은 이에 비해 아연 함유량이 적지만, 식물성 식품 중 콩류, 전곡류, 견과류 등은 절대적인 섭취량이 많아서 비교적 아연의 좋은 공급원 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곡류 중에는 배아나 외피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나 도정하는 과정에서 상당량이 손실된다.


각 식품들의 아연 함유량(100g당, 단위:밀리그램)


신선한 굴 148.7 / 귀리 3.2 / 순무 1.2 / 호박씨 7.5 / 파슬리 0.9 /

생강뿌리 6.8 / 리마콩 3.1 / 감자 0.9 / 아몬드 3.1 / 마늘 0.6 /

까서 말린 완두콩 4.2 / 당근 0.5 / 메밀 2.5 / 통밀 3.2 / 검은콩 0.4 /

녹색콩 1.6


8. 이런 점은 유의 하세요.
1) 아연을 과다하게 섭취할 때 다른 무기질, 즉 철분이나 구리의 흡수가 저해된다. 아연을 하루 100㎎ 이상으로 섭취할 때, 특히 하루 2g 이상 섭취할 때에는 설사, 경련, 구토, 현기증, 면역 기능의 감소 등 부작용이 따르므로 유의해야 한다.


2) 아연의 과다섭취는 HDL을 낮춘다는 보고로 미루어 볼 때, HDL은 혈관내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여 심장병 발병율을 낮추는 바람직한 물질이므로 아연을 필요 이상으로 과잉 섭취하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일상 식사를 통해 아연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3) 아연의 주요한 독성 효과는 하루 150밀리그램보다 많은 수치의 양을 지속적으로 흡수했을 때 발생한다. 이 효과들에는 구리 결핍으로 인한 빈혈과 HDL 콜레스테롤 수치의 감소, 면역 기능의 감퇴가 있다. 중독 증상이 유발될 정도로 많은 양을(몸무게 1 킬로그램당 2그램)투여하면 대개 구토가 일어나므로, 심각한 중독증은 극히 드물다.


4) 아연이 함유된 음식을 먹는 것도 면역체계를 강화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감기에 걸렸을 때 처음 이틀에서 사흘정도 하루에 100∼120㎎의 아연을 섭취하면 역시 증상 지속기간과 정도가 반으로 준다.


5) 절대로 하루에 120㎎이상을 먹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이 이상 섭취하면 효과가 반감된다. 아연은 감기에 먹는 시럽 등에 포함돼 있으며 적당량은 가까운 약국에 문의하면 된다.


6) 아연을 복용하는 사람이라면 구리성분을 섭취하는 것은 필수다. 구리와 아연은 서로 보완효과를 일으켜 체내에 아연성분이 지나치게 높아졌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심장질환의 가능성을 구리가 정상상태로 돌려놓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구리 복용량이 하루에 2∼3㎎을 넘어서면 안 된다.


요오드(I) (=Iodine )

섭취권장량은 50ug이며,
요오드 보충용제품은 다음의 효능을 표기할 수 있습니다.

1) 갑상선호르몬의 구성성분

포함식품: 해조류
해초(생)= 10g= 6,240ug, 대구= 70g= 231ug

기능: 갑상선호르몬의 구성성분, 기초대사율

결핌증: 갑상선종, 크레틴종


칼륨(K)

공인된 하루 추정 필요량은 3,500mg이며,
칼륨 보충용제품은 다음의 효능을 표기할 수 있습니다.

1) 영양보급

포함식품: 녹황색 채소, 콩류, 바나나, 우유

기능: 신경자극 전달, 산-염기 균형

결핌증: 근육경련, 식욕저하, 불규칙한 심박동



칼슘(Ca) ( =Calcium )

하루 필요량은 700mg이며,
칼슘 보충용제품은 다음의 효능을 표기할 수 있습니다.

1) 체내 칼슘의 대부분(99%)은 골격과 치아에 존재하고
극히 일부(1%)가 세포와 세포 내외의 체액에 존재하면서
신체의 생리조절 기능을 수행함

2) 골격과 치아의 구성성분(뼈와 이를 구성함)

3) 칼슘부족 예방, 성장발육 도움

포함식품: 우유, 치즈, 말린 콩, 녹황색채소
꽃새우=20g= 814mg, 튀각=50g= 398mg, 순두부=200g= 240mg

기능: 뼈, 치아 형성, 혈액응고, 근육수축, 신경자극 전달

결핌증:구루병, 골다공증, 성장 위축



크롬(Chromium)

공인된 하루 추정 필요량은 50µg이며,
크롬 보충용제품은 다음의 효능을 표기할 수 있습니다.
포함식품:
기능:
결핌증:


1) 영양보급



불소(F)

포함식품: 불소첨가음료, 해조류

기능: 골격형성, 충치의 예방

결핌증: 충치



인(P) (= Phosphorus )

섭취권장량은 700mg

포함식품:우유 및 유제품, 곡류, 어육류, 견과류
콩= 50g= 255mg, 우유= 200g= 180mg, 콜라= 1캔= 38mg

기능:뼈, 치아 형성, 산-염기 균형

결핌증:식욕부진, Ca 손실, 근육 약화


유황(S)

포함식품: 육류, 달걀, 콩 류, 조개, 밀의 배아

기능: 산-염기 균형, 해독작용, 세포단백질의 구성

결핌증: 보고된 바 없음


나트륨(Na)

포함식품: 소금, 육류, 베이킹소다, 우유 및유제품, 화학조미료(MSG)

기능: 산-염기 균형, 물의 균형, 신경자극 전달

결핌증: 구토, 근육경련, 현기증, 식욕감소

염소(Cl)
포함식품: 소금, 야채, 과일

기능: 물의 균형, 삼투압조절, 산-염기 균형, 위산생성

결핌증: 구토, 설사


◆ 무기질의 기능
1. 산, 염기의 균형 무기질은 식품으로부터 흡수되어 신체 내에 분포합니다.

조직이나 체액 속에 들어 있는 무기질은 많은 대사반응에 필요한 산도 혹은 염기도를 정상으로 유지하도록 조절합니다.
혈액, 조직, 세포들의 적절한 산도 혹은 염기도는 비록 다르지만 무기질은 체내에서 적절한 ph를 유지하도록 조절합니다.

여러 종류의 무기질 중에서 어떤 무기질은 신체를 산성 쪽으로, 또 어떤
무기질은 염기 쪽으로 이루도록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무기질은 수용성이므로 물 속에서 이온을 형성합니다. 양이온(+ ion)을 형성하는 무기질은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으로 염기도를 증진시키며, 음이온(- ion) 형성 무기질은 염소, 황, 인 등으로 산성을 띱니다.

산을 형성하는 무기질은 곡류, 곡류제품, 육류, 닭고기, 계란, 생선에 비교적 풍부하며, 이와 대조적으로 체내에서 염기 반응을 하는 무기질은 과일과 야채에 풍부합니다.

2. 신체의 필수성분 무기질은 신체의 각 부분을 형성합니다.
신체를 구성하는 많은 무기질 중에서 칼슘과 인은 뼈와 치아 같은 경조직(硬組織)을 구성하는데 중요합니다.

뼈와 치아의 칼슘, 인, 불소 등의 농도는 경조직의 발달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아연, 구리, 망간 등은 연결조직의 형성에 필수적입니다.

또한 신체 내에서 많은 중요한 기능을 하는 호르몬, 효소, 비타민 등은 무기질을 구성성분으로서 함유합니다.
시토크롬계는 철을 함유하는 효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것은 구리에 의해서 활성화됩니다. 탄산 탈수효소나 카르복시 말단분해효소는 아연을 함유하며, 크산틴 산화효소는 몰리브덴을 함유 합니다.

비타민 중에서도 무기질을 성분으로 하는 것이 있습니다.
티아민, 비오틴은 유황을, 비타민B12코발트를 함유합니다.

철은 헤모글로빈의 성분으로서 혈중 헤모글로빈의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염소는 위내 염산의 성분으로서 위에서 일어나는 소화작용에 중요합니다.

3. 물의 균형 조절 혈관이나 세포에 들어있는 물이 한 곳으로부터 다른 곳으로 옮겨지려면 삼투현상에 의해서 반투과성 세포막을 통과해야 합니다.

세포막을 투과하여 세포 내외로 이동하는 물의 방향과 양은 무기질의 농도에 의해서 결정됩니 다. 무기질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체액의 축적 또는 탈수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4. 촉매작용 무기질은 신체 내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반응에서 촉매의
기능을 합니다.
마그네슘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분해, 합성과정에 필요하며,
그외 구리, 칼슘, 칼륨, 망간, 아연 등 많은 종류의 무기원소들은 체내의
이화작용 (catabolism)및 동화작용(anabolism)에서 촉매로서
또는 효소의 구성성분으로 필요합니다.

또한 몇몇 영양소의 흡수는 무기질에 의해서 더 증가되기도 합니다
분자가 대단히 큰 비타민 B12가 창자벽을 통과해 가는데 칼슘의 도움이
필요하며, 분자가 아주 작은 단당류가 흡수되는 데 나트륨과 마그네슘의
도움을 받습니다.

비타민 미네랄의 종류와 하루 권장량

비타민 미네랄의 종류와 하루 권장량

Suggested Daily Value of Vitamins & Minerals 

 

Vitamins(비타민)

비타민A(레틴올)  4,000IU-5000 IU 

비타민B: 

비타민B1 (Thiamin) 1.5-25 mg 

비타민B2 (Riboflavin) 1.2-1.7 mg 

비타민B3 (Niacin, Nicotinic Acid, Nicotinamide, Niacinamide) 13-20 mg 

비타민B4 (Carnitine) 

비타민B5 (Pantothenic Acid /판토텐산)  5.0-10 mg 

비타민B6 (Pyridoxine,Pyridoxal,Pyridoxamine)  1.5-2 mg 

비타민B9 (Folic Acid =엽산) (=폴라신 / folacin)  250-400 mg 

비타민B12 (Cyanocobalamin)  0.0002-6 mg 

비타민C (Ascorbic Acid)  60-500 mg 

비타민D (Cholecalciferol)  400 IU -800 IU / 0.005-5.0 mg 

비타민E (토코페롤 / Tocopherol) 30-400 IU / 10.0mg 

비타민H (비오틴 /Biotin), 300mcg 

비타민K (필로퀴논 / Phylloquinone) 0.07 mg 

비타민P (Bioflavonoids)  n/a 

 

 

무기질 (=Minerals) 

대량 무기질(macro-mineral) 

칼슘(Ca) ( =Calcium ), 

염소(Cl / Choline /콜라인),

크롬(Chromium), 

마그네슘(Mg) (Magnesium), 

몰리브덴 (Molybdenum), 

나트륨(Na),

(P) (= Phosphorus ), 

칼륨(K) (potassium), 

유황(S) (Sulvere), 

 

미량 무기질(micromineral) 

코발트(Co), (cobalt), 

구리 (Cu) (Copper), 

불소(F) ( Fluorine), 

철분 (Fe) ( =Iron), 

요오드(I) (=Iodine ), 

망간 (Mn) (Manganese), 

셀레늄 (Selenium), 

(Zn) ( +Zinc ) 

 

칼슘(Ca) ( =Calcium )1000-1200 mg 

염소(Cl / Choline / 콜라인) 425 - 550 mg 

코발트(Co), (cobalt) 

크롬(Chromium) 0.05-120 mg 

구리 (Cu) (Copper) 1.5-2 mg 

불소(F) ( Fluorine) 

철분 (Fe) ( =Iron) 10-15 mg 

요오드(I) (=Iodine ) 50-150 mcg 

마그네슘(Mg) (Magnesium) 280-400 mg 

망간 (Mn) (Manganese)2 mg 

몰리브덴 (Molybdenum) 25 mg 

나트륨(Na) 1100-3300 mg 

(P) (= Phosphorus ) 700-1000 mg 

칼륨(K) (potassium)1875- 3,500 mg 

셀레늄 (Selenium)35-70 mcg 

유황(S) (Sulvere) 

아연(Zn) ( +Zinc )15 mg 

 


                                    *****************

비타민


무기질

영양권장량(남/녀,mg)

급 원 식 품

체 내 기 능

운동수행과 관련된주요기능

수용성비타민

B1(티아민)

1.5/1.1

돼지고기,냉장고기,전곡,곡류

조효소로써 이산화탄소 제거반응에 관여

당질로부터의 에너지 유리: 헤모글로빈 형성; 신경계 기능유지

B2(리보플라빈)

1.7/1.3

모든 식품에 널리 분포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24ㅏ지,플라빈 뉴클레오티의 성분

당질 및 지방으로부터의 에너지 유리

니아신

19/15

간,저지방육,곡류,두류(트립토판으로부터 합성가능)

산화-환원반응에 관여하는 2가지 조효소의 성분

당질로부터의 산소성,무산소성 에너지 유리,지방조직에서의 지방산 유리억제

B6(피리독신)

2.0/1.6

육류,채소류,전곡,씨리얼

아니노산 대사에 관여하는 조효소 구성

당질로부터의 에너지 유리:헤모글로빈과 산화효소 형성, 신경계 기능유지

판토텐산

4~7/동일

모든 식품에 널리 분포

에너지 대사과정에서 중추적 기능을 수해하는 COA의 성분

당질,지방으로부터의 에너지 유리

폴라신

0.2/0.18

둥류,녹색체소류, 통밀식품

핵산과 아미노산의 대사과정에서 단일탄소 운반반응의 조효소(환원형)

적혈구 생산

B12

0.0002/동일

육류,달걀,유제품(식물성 식품에는 결여)

핵산의 대사과정에서 단일탄소 운반반응의 조효소

적혈구 생산

비오틴

0.10-0.20/동일

두류,채소류,육류

지방합성, 아미노산 대사, 글리코겐 합성에 관여하는 조효소

당질과 지방 합성

C(아스코르브산)

60/동일

감귤류,토마토, 푸른고추,샐러드용 푸른 야채류

연골조직,뼈,상아질의 세포간질 유지: 콜라겐 합성에 관여

항산화제:철분흡수율 증가:에피네피린 형성,산소성 에너지 대사 활성화:결체조직의 합성

지용성 비타민

A(레틴올)

1.0/0.8

푸른 야채에 비타민 A전구체(베타카로틴) 함유:우유, 버터,치즈,강화 마아가린에 레틴을 함유

로돕신(시각색소)구성: 상피세포의 기능유지:뮤코 다당류 합성

항산화제: 적혈구 손상 예방

D

0.005~0.010/동일

대구 간유, 달걀, 유제품,강화 우유, 강화 마아가린

뼈의 성장과 석회화 촉진: 칼슘의 흡수 촉진

근육내 칼슘 운반

E(토코페롤)

10/8

종실, 푸른 잎 채소, 마아가린, 쇼트닝

세포막의 손상을 예방하는 항산화재 기능

항산화제:적혈구 손상 예방:산소성 에너지 대사 촉진

K(필로퀴논)

0.070~0.080

/0.060~0.065

푸른잎 채소,곡류,과일 ,육류에 소량

혈액응고(활셩형 프로트롬빈 생성에 관여)

확인된 기능 없음




비타민의 종류 

 

비타민A: 

공인된 하루 추정 필요량은 4,000IU이며,

비타민 A 보충용제품은 다음의 효능을 표기할 있습니다. 1) 동물성식품에 함유되어 있으며 녹황색의 식물성식품에는 체내에서 비타민A 전구체인 카로테노이드의 형태로 들어 있음. 2) 눈의 간상세포에서 물체를 있게 해주는 색소(로돕신) 합성하는데 비타민A 필요. 3) 눈의 영양보급 

 

비타민B: 

일명 면역비타민으로 불리며, 비타민B 부족하면 흉선이 점점 축소되고 T-임파구의 생산도 감소됩니다. 비타민 B군에는 B1, B2, B3, B6, 판토텐산, 엽산, 비오틴, 콜린, 이노시톨 10 종이 있습니다

비타민 B 복합체는 신경체계, 피부, 모발, , 간장의 신진대사에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소화기관 벽을 건강하게 유지하게 합니다. 지방과 탄수화물, 단백질을 에너지로 전환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B 복합체가 결핍이 되면 에너지가 떨어져 쉽게 피곤해 지고 방어(면역체)체계에 지장을 주게 되어 신체는 허약하여 병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비타민B1 (Thiamin) 

비타민 B1 티아민(thiamine)이라고 하며 항각기성 또는 항신경염성 성분으로 분리됩니다. 비타민 B1 당분이 에너지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필요한 보조 효소입니다. 비타민 B1 뇌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며, 뇌는 에너지원으로 곡류, 감자, 고구마, 과일 등에서 오는 당분만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당분은 비타민 B1 의해 에너지화 있는데 쌀밥, 흰빵만을 먹으면 당분은 있으나 이를 분해, 대사하여 에너지로 만드는데 쓰이는 비타민 B1 부족해 뇌에는 실질적으로 에너지가 전달되지 않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신경계 정신적인 면과 많은 연관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개인의 학습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이외에도 티아민은 말초신경의 정상적 기능에 필요한 물질입니다

결핍증 : 각기병, 정신장애, 심장장애, 순환계장애 등의 증세 

함유식품 : 효모제품, 현미나 가공도가 낮은 곡류, 육류 내장, 달걀노른자와 , 땅콩 

필요량은 1,0mg이며, 비타민 B1 보충용제품은 다음의 효능을 표기할 있습니다. 1) 곡류(당질) 섭취량이 많을수록 비타민B1 필요량이 증가 2) 에너지 대사에 관여(당질의 적절한 대사를 촉진시켜 음식으로부터 에너지를 만들도록 도움

 

비타민B2 (Riboflavin) 

공인된 하루 추정 

필요량은 1,2mg이며, 비타민 B2 보충용제품은 다음의 효능을 표기할 있습니다. 1)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등이 산화되어 에너지를 발생할 작용하는 효소의 작용을 도움 2) rivoflavin이라고 하며 황녹색의 형광을 내는 비타민으로서, 성장 촉진성 비타민(growth promoting vitamin) 라고도 하며 성장과 관계있는 비타민 입니다. 순수한 리보플라빈은 광선이나 자외선에 의해 파괴되므로 비타민을 강화한 식품은 점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 

결핍증 : 피로감, 무력감, 충혈, 구각염, 구내염, 치아출혈, -함유식품 : 엽록 채소, 곡류의 씨눈, 효모, , 우유, 달걀흰자, 고기

 

 

 비타민B3 (Niacin, Nicotinic Acid, Nicotinamide, Niacinamide)

 

필요량은 13.0mg이며, 비타민 B2 보충용제품은 다음의 효능을 표기할 있습니다. 1) 에너지대사에 간여, 산화환원작용 2) 니아신은 비타민B2 복합체에서 분리된 것으로 항펠라그라성 인자 또는 흑설병 인자라고도 합니다. 펠라그라에 걸리면 주로 어린이는 , 성인은 , , 얼굴, 무릎 등에 피부염이 생기며 구강의 동통, 혀의 적색화, 소화불량, 설사등을 일으키고 신경 계통에 이상을 가져 옵니다. 이러한 병은 옥수수를 주식으로 하는 지방에서 많이 일어나는데 옥수수는 니아신의 함량이 적을 뿐만 아니라 옥수수에 들어 있는 단백질인 zein tryptophan 함량이 적기 때문입니다. 트립토판은 체내에서 니아신으로 변하기 때문에 대신 펠라그라를 치료하는 효력이 있습니다.

 

결핍증 : 펠라그라병(피부염, 치매, 설사등의 주증상이 나타남)

 

함유식품 : 자연 식품에 널리 분포, 특히 , 효모, 육류, 우유 달걀흰자 

 

 

비타민B4 (Carnitine) 

지방산 대사에 필수적인 비타민으로, 근육의 정상적인 유지와 발달에 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B5 (Pantothenic Acid) =판토텐산

 

필요량은 5.0mg이며, 비타민 B5 보충용제품은 다음의 효능을 표기할 있습니다. 1) coenzyme A acyl carrier protein(ACP) 구성성분으로 체내에서 지방산의 합성과 대사 pyruvate α-ketoglutarate 산화등의 반응에 관여 2) 판토텐산은 , 식물성 식품을 가릴 없이 자연 식품 가운데 널리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살아 있는 모든 조직 속에 존재하며 , 콩팥, 부신, , 심장 등에 비교적 많은 양이 들어 있으나 체내 저장량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판토텐산은 장내세균에 의해 합성되므로 결핍증은 흔하지 않지만, 극심한 단식, 알코올 중독자의 경우 일어날 있으며, 실험동물에서 결핍증상으로 성장지연, 체중감소, 피부염, 탈모, 신경흥분, 부신비대 등이 관찰됩니다.

 

비타민 B2 작용을 도와주며, 체내 점막의 결합조직을 강화하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당뇨병 치료에 보조작용 하며 피로감, 권태, 두통, 불안, 구토, 근육경련을 개선시키는 작용이 있습니다.

 

결핍증 : 체중감소, 성마름, 피로감, 무감각, 다한, 피부염, 불면증, 구토, 복통, 감각이상, 십이지장궤양

 

함유식품 : 소간, 돼지간, 닭간, 난황, 계란, 소고기, 쌀눈, 땅콩, 녹두, 버섯, 대두, 현미,  

 

 

 

 

 

비타민B6 (Pyridoxine,Pyridoxal,Pyridoxamine) 

필요량은 1.5mg이며, 비타민 B6 보충용제품은 다음의 효능을 표기할 있습니다. 1) 아미노산대사에 관여 2) 헤모글로빈의 구성성분인 합성과정에 관여함 3) 비타민 B6 효력을 나타내는 모든 물질을 총칭하는 이름으로서 피리독신(pyridoxine) ·피리독살(pyridoxal) 피리독사민(pyridoxamine) 여기에 속합니다. 단백질 대사와 지방 핵산 대사에 참여하며, 특히 신경전달 물질(신경세포끼리의 교신을 담당하는 물질) 합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람은 장내 세균에 의하여 합성되므로 이의 결핍증은 일어나지 않으나 알코올 중독 ·경구피임약이나 결핵치료제인 INH 복용으로 인한 체내 비타민 B6 효과 감소로 결핍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핍증 : 비타민 B6결핍증은 단독으로는 나타나지 않고 비타민B 복합체가 부족한 사람에게서 나타나는데 피로, 우울, 피부염 등의 증세를 보일 있습니다.

 

함유식품 : 생선, 돼지고기, 닭고기, 난류, 동물의 내장, 현미, 대두, 귀리  

 

 

 

비타민B9 (Folic Acid) =엽산

 

필요량은 250µg이며, 비타민 B9 보충용제품은 다음의 효능을 표기할 있습니다. 1) 세포, 특히 적혈구 형성에 필요한 장관의 기능 유지 2) 엽산은 사람을 위시한 모든 척추동물이 정상적으로 성장하거나 번식하고 혈구의 생성과 세포대사의 정상적인 진행을 위하여 식사를 통해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물질을 말합니다. 엽산은 제일 먼저 시금치로부터 분리되었고 녹색잎을 가진 식물에 널리 분포되어 있었으므로 잎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합니다. 알콜의 섭취 여러 종류의 약제 복용도 엽산의 체내 이용률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보이며 특히 아스피린, 경구 피임제, 항경련제 등의 과다 복용은 엽산의 체내 대사에 불리한 영향을 미칠 있습니다.

 

결핍증 : 거대적아구성 빈혈, 임산부의경우 사산, 조산, 저체중아 출산

 

함유식품 : 동식물과 미생물에 널리 분포하고, 특히 , 효모, 푸른색 채소, 밀의 씨눈, 굴등 

 

 

 

비타민B12 (Cyanocobalamin) 

필요량은 1.0µg이며, 비타민 B12 보충용제품은 다음의 효능을 표기할 있습니다. 1) 핵산 합성과 조혈작용에 관여함 2) 적혈구 형성에 보조적인 역할을 3) 비타민 분자중에 코발트(Co) 함유하고 있어서 cyanocobalamin이라고도 부르며 젖산균의 발육을 촉진하는 효과도 있으므로 LLD인자라고도 합니다. 사용되고 남은 것은 주로 간에 저장되고 따라서 식사를 통해 부족하게 섭취하여도 결핍증은 쉽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비타민B12결핍증인 악성 빈혈은 유전적인 결함으로 내재성 인자가 체내에서 합성되지 못하여 초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수년에 걸쳐서 채식을 하는 사람들 에게서는 악성 빈혈이 생길 있습니다. 적혈구를 형성하는데 필요한 조효소로 작용합니다.

 

결핍증 : 악성빈혈,소아의 식욕부진과 발육부진, 성인에게는 만성피로, 권태감, 견비통, 집중력, 기억력 감퇴

 

함유식품 : 식품중에 널리 분포되어 있고, 장내에서는 균에 의하여 합성되며, 어린이는 우유 또는 모유로써 비타민의 필요량이 충분히 공급된다고 합니다

 

 

비타민C (Ascorbic Acid) 

필요량은 55.0mg이며, 비타민 C 보충용제품은 다음의 효능을 표기할 있습니다. 1) 수용성비타민의 하나로 항산화작용을 하며 균형잡힌 식사를 통해 적절한 비타민C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음. 2) 항산화작용[세포손상을 유발시키기도 하는 자유기(유해산소)로부터 인체를 보호함]. 

 

결핍증 : 괴혈병(잇몸이 붓고, 쉽게 출혈, 치아가 느슨해짐)손발의 민감, 근육 쇠약, 식욕감퇴, 손톱 출혈, 피하 출혈, 소변의 혈흔, 상처치료 지연, 늑연골 접합부위 확대, 빈혈, 숨참 - 중독증 : 구역질, 설사, 철분의 과다한 흡수(특히 남자의 경우), 임신기간중 과잉 섭취한 여자에게서 출생한 유아의 경우에 괴혈증 

 

함유식품 : 신선한 과일, 채소등에 많이 함유 되어 있습니다비타민 C 모든것 

 

비타민C 항암효과와 노화방지 효과를 있다네요그리고 비타민C 하면 과일에만 많을 아는 가장 많은 것이 바로 녹차래요. 정말 녹차는 안좋은 것이 없는 같네요. 그리고 보통 오렌지 쥬스 하면 투명한 병에 것이 왠지? 비타민C 많을 같지만, 종이팩에 들은 것이 좋답니다. 투명한 병에 것은 형광빛에 의해 비타민 C 쉽게 파괴되지만, 종이팩에 오렌지 쥬스는 안그렇다네요.

 

 

암예방과 치료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는 비타민비타민 C, D,E. 

 

비타민D (Cholecalciferol) 

필요량은 5.0µg이며, 비타민 D 보충용제품은 다음의 효능을 표기할 있습니다. 1) 뼈의 형성에 도움 2) 장관에서 칼슘의 흡수를 도움 3) 칼슘의 대사를 촉진시켜 칼슘이 체외로 배설되지 않도록 칼슘의 재흡수를 도움 

비타민 D 대사와 골연화증

 지용성 비타민 D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한종류로 다른 스테로이드 호르몬과 대사과정 세포내 작용기전이 매우 유사하다. 다른 비타민이 생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반면 비타민 D 자외선에 의해 피부에 있는 7-탈수소콜레스테롤(7-dehydrocholesterol)로부터 비타민 D3(cholecalciferol) 변환된다

 

비타민D 예방과 암세포가 줄여 졌다는 발표도 있음. 매일 햇볕을 쏘이는 습관을 갖자 !!!! 

 

활성형 비타민 D (1,25-dihydroxycholecalciferol, 1,25(OH)2D3) 신장에서 각각25 수산화 1알파 수산화 과정을 거쳐 생성된 대표적인 표적 장기인 소장, , 신장에서 고친화성 핵내 수용체에 결합하여 고유의 작용으로 칼슘 항상성에 관여한다 

 

비타민E 

 필요량은 10.0mg이며, 비타민 E 보충용제품은 다음의 효능을 표기할 있습니다. 1) 항산화 작용(세포막의 구조성분인 불포화지방산이 파괴되는 것을 막아 세포의 손상을 예방함) 2) 비타민E첨가시 지방산들의 산화를 막음 

 

비타민

비타민K 해조류,푸른잎 야채에 풍부하며 장내세균에 의해 합성되기 때문에 별로 결핍되지 않으나, 장기간 항생제를 사용했을 경우 어린이들에게 결핍이 생길 있습니다

 

비타민P (Bioflavonoids)

 비타민P 감귤류에서 추출되는 천연 제품으로, 생리적 기능 외에, 식품의 감미질을 개선하여 줍니다.

1) 비타민C 협동작용을 하며 비타민C 작용을 강화합니다.

2) 모세혈관을 강화하고 모세혈관의 투과성을 조절합니다.

3) 비타민C collagen 합성하는데 도와줍니다.

4) Biofavonoid 천연에서 비타민C 함께 존재하므로 합성비타민C에는 들어있지 않으므로, 비타민C 단독보다 bioflavonoid 함께 쓰면 더욱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