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무서운 이유는?
이를 계속 쌓아두면 각종 만성병으로 이어진다.
스트레스가 과중되면 가장 먼저 소장이 딱딱하게 굳는다.
소장은 음식 뿐만 아니라 감정의 상처들도 담당하기 때문이다.
그 다음 위의 연동운동이 약화되어 점막을 보호하는 위 점액이
파괴되어 위염은 물론 위궤양,소화불량에 걸리기 쉽다.
그에 따라 차례로 간과 담낭의 압박이 증가해
정상적인 연동운동이 이루어지지 않아 변비가 생긴다.
또 신장의 원기가 소진되어 쉽게 피로해 진다.
사람은 자연과 반대로 불은 내려가고 물은 올라가야 하는데
(水承火降) 마음에 걸린 화가 나서 불은 올라가고
물이 불에 막혀 못 올라가 차가워진다.
손발이 차가운 사람은 수족냉증 마음이 꽁꽁언 화를 못 푼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다.
화는 "부신 호르몬"이 담당하고 있다.
칼슘 부족으로 어린아이들 까지 화를 참지 못하고 신경질적이다.
이 모든 것이 음식에서 오는데 살아있는 효소를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생식을 섭취하므로 인해서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잡을 수 있다.
칼슘은 뼈를 튼튼하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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