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2007

유방암

유 방 암

1. 진행
유두를 중심으로 15~20개의 유선이 방사상으로 뻗어 있으며 유선은 소엽으로 소엽은 선관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유암환자의 약 90%는 선관에서 발생하고 나머지 약 10%가 소엽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성도 유방암에 걸릴 수 있다.
미국 스펜서 페이길슨 연구팀은 ‘암저널’에서 성인의 체중증가와 유방암의 상관관계에서 건강한 체중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환자의 5~10%에서 우성유전양상을 나타낸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자극으로 유암의 세포분열이 있다. 초경이 빠를수록, 폐경연령이 늦을수록, 최초출산이 늦을수록 그리고 수요기간의 단축 폐경기의 비만 등이 위험요인이라고 한다. 특히 에스트로겐호르몬 수치와 관련이 깊은데 지방조직이 에스트로겐 생산을 늘려 유방암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대로 수유기간이 길수록, 45세 이전의 폐경, 규칙적 운동과 자연분만 등은 유방암의 위험도가 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 증상
유방의 멍울, 유방근처에 보조개와 같이 움푹 패이거나 피부가 빨갛게 붓거나 하여 표면이 오렌지 껍질처럼 빨개지며 통증이나 열감을 수반하기도 한다.

겨드랑이에 멍울이 생기거나 림프액의 흐름이 차단되어 팔이 붓기도 한다.
진행되면 종양의 크기가 점점 커지며 겨드랑이의 림프절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으며 심한 경우 혈액과 림프절을 타고 뼈, 폐, 간, 뇌 등으로 원격 전이가 일어나기도 한다고 한다.

유방암의 진행상태를 나타내는 일반적인 병기구분은

0 기 : 암종이 선관이나 소엽 속에 머물러 있는 상태(상피내암)
1 기 : 멍울의 크기가 2 cm 이하이고 겨드랑이의 림프절로 전이되지 않은
상태
2 기 : 응어리의 크기가 2~5cm이거나 겨드랑이의 림프절로 전이된 상태
3a 기: 멍울의 크기가 5cm이하이고 겨드랑이의 림프절로 전이되었거나 크기 가 5cm 이상인 경우
3b 기 : 멍울이 늑골과 흉골에 고정되어 있거나 멍울이 피부 밖으로 불거져
나오거나 피부가 무너져 내리거나 피부가 부어있는 상태
또 쇄골의 위나 아래의 림프절로 전이했거나 팔이 부은 상태
4 기 : 뼈, 폐, 간 등으로 원격 전이한 상태



3. 발견과 진단

생활 속의 자가검진, 유선초음파 촬영술, 열촬영술, 자기공명영상촬영(MRI)
조직검사, 양전자 방출단층촬영(PET), 탄성초음파검사(elastography) 등의
검사방법이 있다.

최신검사법으로 알려진 tomosynthesis(일명 ‘토모’로 불린다)는 X-선을 이용하여 3차원의 유방스캔이미지를 얻는 것이며 유방을 CT스캔처럼 조각조각 슬라이스한 이미지로 디지털화해 전체적인 이미지를 재구성하는데 기존의 매모그람이 나타내지 못하는 종양에 대해 크기나 특성에 관해 좀더 정확한 검사결과를 얻을 수 있다.

유방전용 하이텍 MRI는 차세대 방법이긴 하지만 아직 표준이 부족하여 근육밀도가 빡빡한 유방을 지닌 여성이나 발병 위험이 높은 경우에 사용되고 있다.

근접 방사선 치료로 알려진 brachy therapy는 쌀알만한 방사선 물질을 주사기를 통해 몸에 삽입하는 치료법이다.

4. 현재의 일반적인 치료

수술, 방사선 요법,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이 암세포의 증식과 관련된 경우 여성 호르몬의 활동을 억제하여 암의 증식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목*펜이란 항암제가 쓰이고 있다.

이밖에도 *셉틴, 라*티닙과 젤*다의 혼용사용, 허*틴과 아*미덱스 혼용사용 등 화학요법이 있다.

최근에 H 대학의 유방암 센터 K 교수팀은 수술 전 항암요법을 먼저 시행한 결과 유방을 보존하면서 암을 치료하는데 성공하였다고 발표하기도 하였다.


유방암은 조기치료 시 5년 생존율이 평균 76%, 특히 0 기에는 90~100%의 5년 생존율을 보인다고 보고 되고 있다.
일상생활시 통증이 있으면 바로 약을 먹어 일상을 유지하도록 하고 평상시의 일상생활은 가능한 한 계속 유지하도록 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하고 외모는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가꾸는 것이 좋다.

5. * 항암제에 대한 오해(공통)

암세포는 증식형태에 따라 A집단, B집단, C집단으로 분류하는데 A집단은 암세포의 분열증식이 왕성하여 성장하는 암세포집단, B집단은 일시적으로 휴지 상태에 있는 암세포집단, C집단은 성장능력을 잃어버리고 영구적으로 휴지상태에 있는 집단으로 분류한다.

항암제가 효과를 내는 집단은 분열증식이 왕성한 A집단에 한정된다. 이는 항암제가 세포분열이 왕성한 정상세포에도 작용한다는 것을 포함한다.

항암제를 쓰면 입안이나 콧속이 헐거나 속이 쓰리거나 하는 증상이 있는데 이는 세포증식이 활발한 점막 세포에도 항암제가 작용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항암제의 투여단위가 높아지면 손끝이 시커멓게 되는 증상도 말초세포가 손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예가 되겠다.

그러나 B집단은 항암제에 대한 감수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항암제 사용에도 반응하지 않지만 언제든지 다시 분열증식하여 암세포가 성장할 수 있다.

따라서 성장이 빠른 A집단은 화학요법 치료의 효과가 높은 편이다. 그러나 항암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약물내성이 생겨 점차 항암제의 효과도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종양세포는 1개의 암세포가 30회 분열하면 10억 개가 되고 크기는 1cm, 무게는 대략 1g이 된다. 만일 40회 분열이 계속된다면 1조 개의 암세포가 되는데 무게로는 1kg이 되어 환자는 어려운 상태에 직면하게 된다. 항암제는 암세포를 직접 파괴하는 작용도 있으나 약물에 따라서는 암세포가 증식분열하는 세포주기를 연장하는 약물도 있다.

항암제를 사용하면 암세포 숫자와는 별개로 일정한 비율의 암세포가 파괴되는 것이지 일정 암세포 개수가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즉 1g에는 10억 개의 암세포가 있는데 항암제 투여로 90% 암세포가 파괴되었다 해도 남아 생존하는 암세포의 개체수는 10억 개에서 1억 개로 감소한 정도다.

따라서 암세포 개체수가 많은 진행암의 경우 암세포를 완전히 소멸하기 위해서는 여러 차례 화학치료가 필요하게 된다. 그리고 항암제는 분열증식하는 세포에만 작용하기 때문에 성장 면적이 넓거나 증식시간이 짧고 빠른 암은 완치가 가능하지만 성장면적이 좁거나 증식시간이 긴 암은 아무래도 완치가 어렵다고 하겠다.

6. 식생활(공통)

가. 권장하지 않는 식품
일반적으로 암환자에게 금해지는 식품은 육고기가 있다.

육류 단백질은 단백가가 우수하지만 다량의 동물성 철분을 함유하고 있다. 육류가 붉게 보이는 것은 헤모구로빈 때문인데 헤모구로빈 가운데 철분이 있다.

혈액검사 중에 철분함량을 보는 페리친 수치라는 것이 있는데 암환자에게 공통으로 나타나는 증상 중에 하나가 이 페리친 수치가 높다는 것이며 암과 철분 함량과는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암의 증식에 다른 영양보다 철분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생선 중에도 익히면 붉은빛을 띠는 붉은 살 생선이 있는데 고등어, 참치, 정어리, 꽁치, 삼치 등이 있는데 이러한 생선 들 역시 철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삼가는 것이 좋다.

그러면 식물에도 철분이 많이 함유된 시금치 등이 있는데 식물성 철분과 동물성 철분은 무엇이 다른가?
동물성 철분에는 철분을 암세포까지 운반해주는 트렌스페린이라는 물질이 식물에는 없다. 따라서 생선 중에는 철분 함량이 적은 흰살생선 즉 동태, 대구, 가자미, 넙치, 아귀, 복, 갈치, 조기 등이 있다.

그 밖의 식생활은 비닐봉투나 깡통에 들어 있는 식품들은 되도록 삼가는 것이 좋다. 가공도가 높은 식품일수록 보존재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보존재가 발암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는 것은 새삼스러운 소식이 아니다.


특히 조미료나 먹음직한 색깔을 나타내며 식품에 첨가하는 발색제는 입안의 침과 합해지면서 발암제로 변신하는 일등공신이다. 또 태운 음식이 발암성분을 낸다는 사실도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과자 빵 설탕 유색의 청량음료 아이스크림과
훈제식품들인 햄 소세지,
불량식품의 대명사 라면, 어묵, 맛살 등이 있다.

이밖에 흰밀가루 식품, 여러번 사용한 기름에 튀긴 음식, 기름에 튀겼다가 시간이 경과한 식품은 좋지 않다.

식용유에는 산화를 억제하는 합성 항산화제가 들어 있는데 합성 항산화제는 열에 약하여 불에 닿은 순간 휘발되어 버린다. 그 결과 기름에 튀겨진 음식은 매순간 산화되어 유리기를 발생하는데 이 유리기는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발암물질 생성을 촉진하게 된다.

나. 권장하는 식품
먼저 식사는 단순한 잡곡밥 보다는 좀더 체계적으로 강낭콩+ 현미 + 율무+ 기타 잡곡으로 하는데 현미는 전체 함량의 30% 정도 넣는다. 현미를 넣으면 특히 유의할 점은 오래 씹어 먹어야 한다는 점이다. 오래 씹지 않으면 쌀눈을 먹을 수 없고 쌀눈을 먹지 않으면 현미는 소화에 부담만 주게 된다.

그러나 오래 씹어 먹으면 쌀눈의 휘친산이 혈 중의 철분을 체외로 배출하게 되어 암의 먹을 걸이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또 오래 씹으면 위가 소화활동을 하면서 피가 위에 모이는 시간을 줄여 주어 백혈구가 면역 증가에 더 힘을 쓰게 한다. 강낭콩에는 항암효과를 주어 면역을 올리는 렉틴이란 물질이 많다.


반찬을 보면
우선 신선한 야채는 좋다. 각종 버섯 무침과

기관지에 좋은 도라지, 미역 다시마 파래해조류는 현미가 빼돌린 불량 철분 대신에 식물성 철분을 충분히 공급하고 점액질의 알긴산 등은 혈액을 정화하고 풍부한 섬유질은 변비 등을 줄여주고 다량의 비타민과 미네랄은 암환자의 고영양에 필수적이다.

섬유질이 풍부한 곡류식품도 좋다.
모든 반찬은 약간 맵거나(위장 장애가 없는 경우) 신맛이 나게 하는 게 좋다. 약간 매운 식품에 든 켑사이신은 폐에 좋고 신맛은 크레브스 싸이클인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당연히 면역기능을 올려준다. 과일은 대체로 무엇이든 좋다.

다만 당근은 푸른 야채와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당근 속에 함유된 비타민 C 산화효소인 에스콜비나제가 푸른 야채의 비타민 C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물론 당근을 데치거나 삶아 사용하면 산화효소가 없어지고 당근은 익혀도 영양손실이 없다.
동물성 단백질은 전혀 섭취할 수 없나? 그렇지 않다. 앞서 언급한 대로 흰살 생선은 좋고 특히 살코기가 붙지 않은 도가니살은 좋다. 특식을 한다면 추어탕은 역시 항암성분인 렉틴이 다량으로 들어있어 면역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무척추 동물에 속하는 민물다슬기 등도 좋다.
야채 녹즙은 신선초, 케일, 민들레, 오렌지, 토마토, 쑥 등이 좋다.


마시는 량은 체중 60kg를 기준으로 200cc를 하루 3회 먹는다.
녹즙에는 마그네슘과 섬유질이 많아 장이 민감하거나 약한 사람은 묽은 변이나 심한 경우 설사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런 때는 심한 경우 며칠 쉬었다가 소량으로 다시 시작하거나 묽은 변 정도면 약간 마시는 량을 줄였다가 천천히 증량시키면 된다.

7. 운동량 조절
운동량은 정해진 것은 없다. 상태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자기 몸에 맞는 운동량을 찾아 꾸준히 해야 한다. 여기에서는 일반적인 기준으로 설명하기로 한다. 운동량은 운동 중에도 대화가 가능하고 등에 땀이 나는 정도가 좋다. 단, 팔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한다.

여러 가지 운동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걷기가 가장 무난하다. 1회 40~50분 정도 일주일에 5회 정도면 무난하다.

운동강도는 빨리걷기를 하는데 속도는 환자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등에 땀이 배는 정도가 좋다. 운동량 기준을 잡기 어려우면 처음에는 무리하지 않다 싶은 정도를 걸으면서 속도와 시간을 체크하여 기록하고 운동 후 피로감이 심하면 속도와 시간을 줄이고 그 정도와 시간을 기록한다. 다음날 또 다시 속도와 시간을 기록해 나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맞는 운동량을 찾게 된다.

빠른 걷기에는 호흡법이 중요한데 자신의 보폭에 맞춰 4번 들이쉬고 4번 내뿜는 패턴이 폐의 기운을 돋운다.

운동 시간대도 중요한데 새벽시간이나 해가 진 후의 운동은 바람직하지 않다. 오전에는 10~11시경이 좋고 오후에는 4~5시경이 좋다. 햇빛을 받지 않는 운동은 피부로 비타민D 섭취가 떨어져 칼슘동화기능이 나빠지고 칼슘동화가 나빠지면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진다.

8. 새로운 시도 - 맞춤식 통합요법
항암제를 사용하는 경우 과거에는 신체 장기별로 일괄 치료하는 경향이 있었다.

특정인이 지닌 암의 특성에 따라 항암제를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고 조직학적 분류에 따라 폐암이면 폐암 대장암이면 대장암 같은 환자 모두에게 써오던 항암제를 그대로 쓰고 나서 결과를 기다려보는 방식이었다.

무식하게 표현하면 결과가 좋으면 다행이고 아니면 다른 항암재로 바꿔 써보는 식이었다. 물론 일괄치료가 효과가 없었다는 말이 아니라 부작용은 줄이고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 아니었다는 뜻이다.
최근 일부병원에서는 선진국처럼 표적치료(타겟치료) 즉 맞춤치료가 시도되고 있다. 환자의 암종을 폐니 대장이니로 구분하여 항암재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암의 분자적 특성에 따라 항암제도 다르게 쓴다는 것이다.

대장암의 경우에는 신생혈관의 생성을 억제하는 항암제로 **스틴이 쓰인다거나 유방암의 경우에도 암의 분자적 특성에 따라 에스트로겐이 원인인 경우에는 **시펜 같은 항암제를 쓰고 Her2가 활성화된 사람은 *셉틴 같은 항암제를 쓴다. 폐암의 경우에는 일반항암재로는 잘 듣지 않던 비소세포 폐암에 타겟 항암제로 *렛사가 쓰이고 이 약은 특히 동양사람에게 더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러한 기준을 제공해주는 것이 자신이 가진 암의 분자적 특성을 알아내는 것이다.(병원에서의 검사는 ‘면역조직조확검사’)

의사들은 어설픈 상식 수준도 갖추지 못한 환자나 가족이 시시콜콜 아는 체 하는 걸 겁나게 싫어하고 어떤 병원에서는 자신에 찬 의사 한 분이 의사와 하느님은 동격이라고 말하는 걸 듣기도 했다.

(극히 일부 친절하고 자상한 설명으로 우리를 감동시키는 의사분들 제외) 환자나 가족이나 행여 담당의사를 기분 나쁘게 해 불이익(?)이라도 받을 까봐 궁금하고 답답한 말이 있어도 문의할 엄두도 못 내고 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지만 유전자 검사를 통해 일괄적으로 항암제를 쓰는 것보다는 환자 개개인에게 좀더 필요한 항암제를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확인하고 알아봐야 하지 않겠는가.


환자여 가족이여 용기를 내어 의사에게 물어라. 나에게, 가족에게 항암제를 쓰기 전에 충분히 검사하셨느냐고.
약물이나 방사선은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내가 걸린 암에 맞느냐 아니냐의 문제이다. 이렇게 자기가 걸린 암의 분자적 특성을 알아냄으로써 보다 더 효과가 높은 항암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단서를 제공해줄 수 있게 된 것이 유전자 검사 즉 면역조직화학검사이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유전자 검사에 대한 관심은 병원마다 다르고 같은 병원 안에서도 의사마다 다른 것 같다.
선진국에서는 그리고 이미 앞서가는 국내 일부 병원에서는 이러한 맞춤식 항암제 선택과 함께 부가적인 치료, 일부 천연물을 함께 사용했을 효과가 좋다는 보고를 내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현대적인 치료 외에 아로마 요법, 정신요법, 천연물 요법 등 환자를 돕기 위한 통합적인 치료가 시도된 지 오래 되었다.



9. 통합식이요법(공통)
BRM연구소에서 일부 병원에 암의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병원 치료와 함께 통합식이요법을 제안하고 있다.

고기를 잡는 방법이 여러 방법이 있듯이 병을 이기는 방법에도 어디 한 가지만 있겠는가. 단지 가장 합리적이라고 판단되는 방법을 선택할 수밖에. 그러나 이것 한 가지만은 확실하다.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가는 길이 보이지 않는다. 설사 산삼 잎을 붙잡고 있어도 산삼인지 도라진지 모르는 이치와 같다. 길을 발견했어도 그 길이 바른 길인지 어떤지 판단할 수도 없다. 물론 많이 안다고 바른 길을 올바르게 찾아내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알아보려고 노력하지 않고 원망만 늘어놓는 사람에게는 길이 없다. 혹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가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오죽하면 성경에도 쓰겠는가.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라는 성경구절은 최소한의 노력 즉 문을 두드릴 노력조차 하지 않는 자에게는 아무 것도 줄 것이 없다는 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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