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 2.
한식, 궁중요리 (Korean Palace Cuisine)
5. 떡국
한식, 궁중요리
(Korean Palace Cuisine)
5. 떡국
한식, 궁중요리 (Korean Palace Cuisine)
(A).소고기 육수 6 C (1.소고기 육수)
(B) 다진 마늘 1 T.S.
다진 파 (흰 부분 만 사용) 1 T.S.
국 간장 2 T.S.
소금 ½ t.s.
흰 후추 약간
(C) 썬 떡 4 C
(D) 고명: 계린 1개
편육 썬 것 3 조각 (4. 소고기 편육)
1. 소고기 육수에 (B) 재료를 넣고 파가 길아 앉을 때 까지
끓인다.
2. 썬 떡은 물에 담가 두었다가, 물은 따라 버리고, 썰은
떡국 떡을 넣고 끓인다.
떡국이 위로 떠오르면 다된 거다.
3. 그릇에 떡국을 푸고 그 위에 편육 세 조각을 얹고,
지단은 계란을 깨서 황, 백으로 나누어 놓는다.
소금, 후추를 뿌리고 잘 풀어 준 후 후라이팬에 기름을
바르고 종이 타올로 기름을 닦아 낸 후, 풀어 놓은 계란을
약불에서 지져 낸다.
이것을 다이아몬드 컷으로 잘라 만든 것을 위에 올려 준다.
(요즈음은 먹을 때 사람들 마다 김가루를 얹어 먹는데
궁중에선 김을 얹지 않고 먹었었다.)
설날은 그해의 새로운 시작의 날이다.
청결하고 엄숙해야 한다는 뜻으로 새해에는 가래 떡 처럼
순수하게 깨끗한 새해를 시작하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새해에는 예쁜 한복을 차려 입고, 친척들, 가족들을
만나고
어른들께 새해 인사를 하면 어른들은 새배 돈을 주며 한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라고
덕담을 해 준다.
그리고 다같이 떡국을 먹는게 가장 큰 풍습 중의 하나다.
새해 첫날에 떡국을 먹는다는 것은 한살을 더 먹는 다는 이야기 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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