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각
한식 퓨전
(Korean
Fusion)
베트남 라이스페이퍼 /
반짱
/
Bánh Tráng
(쌀가루를 껄죽하게 끓여 낸
후 종이처럼 얇게 펴서 말린 것.)
남은 라이스페이퍼는 비빔밥을 싸서 후라이팬에 지져도 좋다.
잘게 가위로 잘라 남은 야채 들과 같이 팻타이를 만들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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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각
한식 퓨전
(Korean
Fusion)
1.김을
꺼칠
한
쪽을
위로
하고
쟁반에
깐다.
2.라이스
페이퍼는
찬물에 완전히
담갔다
금방
(½ 초) 꺼내어
김
위에
덮어
준다.
네모
난
것은
김
크기와
같으나
동그란
라이스페이퍼는
가장자리가
모자라니까
다른
라이스
페이퍼를
잘라
물에
적신
후
가장자리를
메꾸어
준다. 겹쳐도 괜찮다.
3. 김
한
장을
꺼칠한
쪽을
밑으로
라이스
페이퍼
위에
덮어
주고,
손으로
문질러
주어
아래
위가
잘
붙게
한다.
4. 가위로
자기가
원
하는
크기로
잘라
주고,
쟁반에
얹어
하루
밤
실온에
놓아
두면
바짝
마른다.
(안심
할려면
2일
동안
그냥
놓아
둔다)
당장
시간이
없으면
큰
병에
넣어
두었다가
아무
때나
튀겨
내면 좋다.
5. 기름은
아주
센
불
에서
아주
뜨거울
때
4-5개
넣으면1초
안에
금방
떠오르면
건져
내면
된다.
6. 튀겨
낸
것을
쟁반
위에
놓고
설탕
아주
약간과
깨소금
아주
약간을
뿌려
준다.
(깨소금, 설탕을 너무 많이 치면 본연의 맛을 잃게 된다,
중간에 각종 견과류를 부셔 넣어 여러 종류로 만들어도 좋다)
기존의 김부각은 찹쌀풀을 쑤어 김 위에 바른 후 며칠을 말려
튀기는데 라이스 페이퍼를 쓰니 훨씬 만들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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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페이퍼 튀김:
라이스 페이퍼를
작게
잘라
그냥
기름에
튀겨
먹어도
좋다.
Idea from홍석천 - 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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