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2021

 김부각  

한식 퓨전 (Korean Fusion)






베트남 라이스페이퍼 / 반짱 / Bánh Tráng

(쌀가루를 껄죽하게 끓여   종이처럼 얇게 펴서 말린 .)

남은 라이스페이퍼는 비빔밥을 싸서 후라이팬에 지져도 좋다.

잘게 가위로 잘라 남은 야채 들과 같이 팻타이를 만들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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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각  

한식 퓨전 (Korean Fusion)


1.김을 꺼칠 쪽을 위로 하고 쟁반에 깐다.

 

2.라이스 페이퍼는  찬물에 완전히 담갔다 금방  (½ ) 꺼내어

   위에 덮어 준다.

   네모 것은 크기와 같으나 동그란 라이스페이퍼는

   가장자리가 모자라니까 다른 라이스 페이퍼를 잘라 물에

   적신 가장자리를 메꾸어 준다.   겹쳐도 괜찮다.

 

3. 장을 꺼칠한 쪽을 밑으로 라이스 페이퍼 위에 덮어

   주고, 손으로 문질러 주어 아래 위가 붙게 한다.

 

4. 가위로 자기가 하는 크기로 잘라 주고, 쟁반에 얹어

   하루 실온에 놓아 두면 바짝 마른다.

   (안심 할려면  2 동안 그냥 놓아 둔다)

   당장 시간이 없으면 병에 넣어 두었다가 아무 때나 튀겨

   내면 좋다.


5. 기름은 아주 에서 아주 뜨거울 4-5 넣으면1

   안에 금방 떠오르면 건져 내면 된다.

 

6. 튀겨 것을 쟁반 위에 놓고 설탕 아주 약간과 깨소금 아주

   약간을 뿌려 준다.

   (깨소금, 설탕을 너무 많이 치면 본연의 맛을 잃게 된다,

   중간에 각종 견과류를 부셔 넣어 여러 종류로 만들어도 좋다)

 

기존의 김부각은 찹쌀풀을 쑤어 위에 바른 며칠을 말려

튀기는데 라이스 페이퍼를 쓰니 훨씬 만들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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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페이퍼 튀김:

라이스 페이퍼를 작게 잘라 그냥 기름에 튀겨 먹어도 좋다.











Idea from홍석천 -  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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